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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것을 모르고 무지함에 지내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조금 더 삶에 변화를 가져가야겠다라는 생각을 가볍게 지니고 살고 있을때
어떤 계기로 인해 그 깊이와 고민이 무거워졌을 무렵, 친누나가 이런게 있으니
동기부여를 먼저 갖고 다른 부분들을 준비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말에 어떤 고민도 없이
수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먼 미래를 내다보기도 힘든 보통의 삶에 저도 마찬가지로 하루하루
일에 치이며 내일/모레만을 생각하며 살았던거 같습니다.
노후라는 말은 그저 먼 미래의 남의 얘기였을뿐, 내 집 마련은 누구나 그렇듯 빚내고
살아가는 삶인것이고..
그런 생각을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드리며 지내왔던거 같습니다.
노후자금이 얼마나 필요한지, 그것을 위해 내가 어떤 노력 혹은 삶의변화를 가져가야하는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위해 발품팔아 살아가는지 그간의 시간들이 아까워질 만큼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거 같습니다.
"오늘만 살자"라는 제 인생의 좌우명이 "미래를 살자"로 바뀌는 그런 충격과 큰 가슴뛰는 설레임을
가져다준 시작이였던거 같습니다.
공부하고 강의를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실천/실행을 해야한다는 말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물론 그 실행이 쉽지 않을거같다는 생각은 지금도 하고 있지만 이 강의가 끝나고 더 큰 지식과 배움을
몸에 지녔을때 보통의 삶이 최고의 삶이 될 수 있는 그런 행위/행동을 꼭 해보고 싶네요.
열반스쿨 화이팅, 모두 화이팅, 가장 중요한 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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