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 여섯시에 일어나 출퇴근 왕복 4시간여 걸리는 

지옥철을 타고 현생을 살아가는, 

 

경력 15년의 우울한 프리랜서 디자이너 인생에 

어느샌가 파고 들어온 월부닷컴의 내마기 강의🔥

 

불과 몇주전 까지만해도 올해11월 전세만기에 맞춰

새로운 전셋집을 알아봐야할까, 

아니면 허그나 엘에이치 장기전세주택을 신청해야할까

고민중이던 내게 

 

“야 너도 내집마련 할 수 있어” 라는 

엄청난 인식의 변화와 용기를 준 너나위님 강의. 

 

드림하우스를 정하고 내 자본과 대출 예상 상황에 맞춘 

아파트를 검색하며 현타도 세게 왔지만, 

 

엄두조차 내지못하던 서울 아파트 

과연 내가 세대주가 될 수 있을까?란 

부정적 생각의 철옹성을 

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게으르고 불신이 가득한 사람이지만 천천히라도 따라가며 실수없는 매매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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