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다이나믹 부산? 권유디님 1주차 강의 후기

  • 25.07.10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튜터님의 열정만큼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열정만큼 나도 작은것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않은 욕심으로 내리 5시간을 하자리에서 들었다.사실 5회차는 너무 졸려서 아침에 다시 일어나서 눈 비비며 들었다.

의욕보다 눈꺼풀은 무겁고 졸음은 참으로 견디기 어려운 유혹이다.

눈으로만 본 부산과 속을 쪼개서 들여다본 부산은 확실히 조금 달랐다.

시쳇말로 노인과 바다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말로만 듣는것과 투자자로 보는 부산은 퉁쳐서 보지 말아라 라는 말과 일맥 상통 한것같다.

지난 사전 강의 에서도 나왔던 내용 이지만 지방은 학군지 수요를 중심으로 보되 부산과 대구의 경우 입지도 보라는 내용을 다시한번 확인해 볼수 있었다.자차 이용이 가장 많지만 대중교통 (지하철) 수요도 대구나 부산 에서는 입지 고려의 대상이 된다는것 아~그래서 대구도 2호선 달구벌대로 라인이 하면서 정리를 해볼수 있었다.

그리고 역시 브랜드네이밍 “나 거기 살어” 이건 이해하고 분석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그런줄 알아야 하는것.

*그리고 전체적인 생활권을 4개로 나누어 보고 그안에서 선호도를 매겨 비교 분석 해보고 순위를 매겨보고 다른지역 수도권과 비교 해본다.

이건 꼭 메뉴얼로 나에게 적용이 시급하다.

*1기 신도시 같은 느낌 지방에서 안좋아 한다.

서부산권 생활권이 부산에서 갖장 후순위인데 그래서 시세가 5~6억 대로 형성되었다고 하는데 대구에서는 그 가격대면 수성구 제외하면 왼만하면  다 가능한 가격대다.

그럼 대구와 부산은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궁금하다.

3주차 자모님 강의에서 알수 있지 않을까?

투자의 순간이 오면 잊지 말아야할 한가지 

절대지켜 “가격이 상승하면 지체없이 후순위 단지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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