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내가 여행을가는 계획을 하는것과 비슷하다고 해서 제일 이해가 쉬었다.

임장보고서라고 해서 거창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여행계획처럼 지역을 정하고 어떤곳인지 알아보고면서 어디를 갈지 정하고 여행을 가서 논다고 생각하고 임장을 하면서 느낀점을 쓰기만해도 내앞마당을 만들수 있는 시작이 될수있을것같다. 

 

그리고 그다음 의자에 앉고 컴퓨터를 켜서 임장보고서를 작성하기까지가 끝이다.

한장이라도 작성을 해야 된다.

무리하지않는 선에서 하되 최선은 다해야한다.

하루하루가 쌓이고 한달이 되고 일년이 될것이다.

완벽이아니어도 괜찮다

그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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