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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시작한 강의지만 전 다른 일정들이랑 겹쳐 7월 중후반부터 참여해서 쫓아가기가 많이 버거웠어요. ㅠㅠ

그래도 동기 분들 글 확인하면서 포기하고 싶은 맘 다잡아가며 지금도 끈 놓지 않고 따라가고 있어요.

도리님, 제이디님 잠은 주무실까요?

늦은 시간까지 단체톡에서 수강생들 질문에 답해주시는 걸 보면 눈물나리 만큼 고맙고 애쓰는 모습에 안쓰럽고

진심으로 수강생들 다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없다면 그렇게 못하겠죠?

울 집 첫째딸이랑 둘째 아들이랑 비슷한 또래일것 같은데 ….딸 같고 아들같고 ㅜㅜ 너무 너무 고마워요.

오가닉님 아나브님 정성껏 촬영한 강의랑 라이브…전 라이브도 늘 일정이 겹쳐 항상 녹화본으로 봤네요 ㅠㅠ

두 강사님 너무 너무 감사했구요.

우리 동기들 한 분 한 분 승인 나시는걸 보니 이게 되는 일이 맞구나 싶어

저는 재수강은 금전적으로 부담스러 못하지만, 다른 분들께는 꼭 추천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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