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투딘입니다.
이전 강의들은 정규강의 시작 전 오프닝강의를 수강했었는데,
이번 내집마련기초반 오프닝강의는 종강을 하루 앞두고 수강을 했네요.
오프닝강의에서 자음과 모음님께서 질의응답을 해주셨습니다.
충분히 고민될만한 상황들에 대해 질의응답을 해주셨고,
정규 강의에서 나오지 않은 내용들도 말씀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게 감명깊었던 부분은,
역시나 아파트의 가치를 잘 파악하고 비교해야한다는 것이
내집마련을 하려는 제게 큰 감명이 되었습니다.
또한 내가 현재 시야를 좁게 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가져야하고,
조금 더 시야를 넓히고 지역을 넓혀서 보면 풀리지 않는 것들이 풀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저 또한 예산에 맞는 지역, 단지 리스트업 할 때 넓게 보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위임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에 대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위임할 수 있는 것들은 위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을 내어 직접 해야하는 것과 위임할 수 있는 것을 정리해서 실행에 옮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프닝강의를 해주신 자음과모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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