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경매올인원] 해피써니의 올인원2기 최종 수강후기!

25.08.03

[HOT] 명도코칭 1년보장! 7주만에 끝장 내버리는 <아파트 경매 올인원>

 올인원 1기 모집 당시, 가격이 조금 부담되어 망설이는 사이에 오프라인 수업이 매진되어버렸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경매에 관심 있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걸 그때 실감했어요. 

그러던 중 유튜브를 여기저기 기웃거리던 와중에 월부에 소액쌤의 ‘경매 기초 수업’ 쿠폰이 생겼고, 궁금한 마음에 바로 수강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려 15년이나 경매를 해 오셨다니, 얼마나 매력이 있길래 이렇게 오랫동안 하셨을까? 더 궁금해졌고, 자연스럽게 좀 더 자세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인원 2기 수강신청이 뜨자마자, 망설임 없이 오프라인 수업에 신청했습니다.

 

 사실 부동산에는 오래전부터 관심이 있어서 월부에서만 8개 정도의 수업을 온라인으로 들었어요.

 하지만 너무 빡빡한 과제와 열정적인 조모임은 저에게는 조금 부담이 되더라고요.

 사회생활 경험 없이 결혼 후 아이들 키우는 데만 집중해온 저로선 컴퓨터 사용도 낯설고 어려웠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소액쌤의 경매 기초 수업 덕분에 올인원은 큰 마음 먹고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걱정했던 과제는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긴 했지만, 하나하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어설프게나마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특히 카페 만들기는 단계별 사진 설명 덕분에 쉽게 따라 할 수 있었고, 그런 배려가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늘세상님의 경매 기초 수업은 처음 듣는 내용이 많아 두 번 반복해서 들었고, 옥션원에서 궁금했던 부분을 두 번의 Q&A를 통해 복습하면서 권리분석에 대한 이해가 훨씬 깊어졌습니다.
처음 라이브 수업 때는 무려 2시간 동안 실시간 질문에 모두 답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감동을 받았고, “정말 이런 열정이 있어야 성공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하늘세상님, 정말 짱이에요~~♥

 

 오프라인 수업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지만, 수업 시작과 동시에 이어진 약 30분간의 ‘가스라이팅(?)’은 저에게 강한 자극과 새로운 다짐을 안겨주었습니다.
“아, 이래서 오프수업을 받는구나”라는 걸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고, 지루할 틈 없이 경매의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을 녹여 센스 있게 풀어주셔서 정말 이해가 쉬웠습니다.

특히, 오랜 실전 경험에서 우러난 비교예매가 뽑기는 정말 대박이었어요.
“이렇게 다 주셔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모습에서 진짜 ‘선한 영향력’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고, 저도 언젠가 꼭 성공해서 누군가에게 그렇게 베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반장님들이 티타임 때마다 “우린 소액쌤만 따라가면 돼요”라고 하셨던 말이 이제는 백번 이해됩니다.
“낙찰만 받으면 소액쌤이 다 해결해 주신다공~” 하는 그 말이 처음엔 좀 이상했는데, 수업을 다 마치고 나니 저도 어느새 세뇌(?)되어 있더라고요.
이제는 진심으로 ‘소액쌤만 믿고 따라가면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소액쌤님, 정~~~말 짱이에요~~~♥   

 

 하늘세상님, 소액쌤님 두 선생님 덕분에 손해 보지 않는 경매를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낙찰되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 6조를 걱정해주시고 알뜰살뜰 챙겨주신 조장님,  열정 가득한 우리 6조 덕분에 올인원 수업이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6조 모두, 낙찰을 향해 열심히 달려봐요!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임장벙,법원 견학까지 하나하나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올인원 수업은 말 그대로 ‘올인원’이라는 이름에 딱 맞게, 알차고 꽉 찬 경험을 하게 해주는 수업이었습니다.
하니님을 비롯해 모든 스텝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월부미나
25. 08. 05. 16:28

경매올인원이 과연 맛집이구나!! 싶은 후기였어요 😆 남일같던 경매를 내 일로 만들기 시작했던 다짐부터, 하늘세상쌤·소액쌤의 가르침에 완전히 빠져든 과정까지 그 열정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특히 ‘소액쌤만 믿고 가면 된다’는 말이 세뇌(?) 수준으로 각인되셨다니 이제 진짜 준비 끝이네요 👍 6조 팀워크도 너무 부럽고요. 이 기세 그대로 첫 낙찰 소식 전해주시면, 그때는 다 같이 폭죽 터뜨려 드릴게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