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저에게는 제테크에 대해 이야기 나눌 사람이 없었습니다.
제태크에 관심은 있었지만 막연할 뿐 ~~살기 바쁜데~~빚이 있는데~~라며 덮어두고 살다가 어떤 동기가 생겨서 떠밀리듯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고
특히, 오프라인 조모임를 가서 제테크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모두 다르지만 같은 관심사를 두고 열정적인 조원들의 모습이 신선했고, 모든 것에 서툰 저에게 잘 알려주시고 몰랐던 사실들과 경험들을 들을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왜 200%지?라고 생각만 하고 틀어놓고 집안일 했었는데 조모임 다녀와서는 책상에 앉아 집중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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