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쪼개기 시스템을 1억 달성 챌린지에서 먼저 들었고, 이번에 다시 들으면서 저축 시스템을 점검했습니다.

이전에 지출 내역을 점검할 때, 수기로 적는 가계부는 나의 지출 내역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으나 리소스가 많이 들고, 앱으로 확인하면 잘못 기록되는 경우가 잦아서 대충 월급의 반 정도를 사용하고 나머지를 저축하는 식으로 살아왔습니다.

 

통장 쪼개기 후, 한달 간 정해진 자원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게임 같아서 재밌게 느껴졌어요. 실제로 생활을 해 보면 어려운 점도 있겠지만, 계속 지속하면서 저에게 맞게 조정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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