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주디 입니다.
내집마련 기초반의 강의를 듣고 ‘나도 집을 살 수 있구나’ 라는 꿈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과제에 최선을 다해 찾아보고, 분석하고, 적어보고 하면서 내집 마련의 틀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중급반까지 듣게 되면서 제일 걱정이었고 생각이 많았던 예산! 이 부분을 속 시원히 개념과 원하는 답까지 찾게 되었고 중급반을 듣기 전에 먼저 가진 종잣돈과 내가 대출 할 수 있는 예산이 궁금하여 기초반 때 만들었던 매매할 집의 가격을 가지고 대출 상담을 하러 갔었습니다. 그 땐 은행원이 설명을 해주었지만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했었고 너나위의 말씀처럼 ‘그래서 결과는 어떤게 좋은가요?’ ‘무엇이 더 유리한가요?’ 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질문이 지금은 ‘내가 무지했구나’, 설명의 내용들을 다시 생각하면 왜 좋은지, 왜 이걸 선택 해야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설명을 해주신 대출정책, 다양한 분야의 대출을 접목시켜 좀 더 내집마련에 필요한 부분의 대출 상담과 예산을 정확하게 작정하여 매매를 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첫 내집마련을 계기로 징검다리를 할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이후에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한 계획에 필요한 답도 얻게 되었고 행동으로 실행시킬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조원들과 임장을 하면서 8월달까지 매매할 집을 정리하여 9월엔 매매할 집들을 보러 다녀볼까 합니다.
강의를 보는것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될까로 시작하여 지금은 혼자가 아닌 같이, 함께 하고 있는다는 힘이 생기니 포기할려고 하다가다도 힘이 생기나고 있습니다.
주변사람들이 지금은 때가 아니다, 대출이 규제가 들어가서 힘드니 좀 더 기다려라. 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강의를 듣기 전에 그런가보다 하고 휩쓸렸지만, 지금의 제 생각은 기회!! 라고 생각이 확고해졌습니다.
알려주신 것처럼 현재의 대출 규제를 잘 활용하여 가진 종잣돈과 대출 예산으로 집을 매매 할 수 있게 계획을 세울려고 합니다. 내집마련을 3개월의 기간을 정하고 남은 강의도 잘 보고, 듣고, 완주하여 제가 원하는, 원했던 집을 매매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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