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멤버님들!
월부에서 지향하는 투자는 부동산 대출을 끼지 않고 매매하는 투자가 맞을까요? 소위말하는 갭투자요! 부동산이 우상향할거라는 점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의견일치를 보이는 듯 합니다만, 대부분 "대출을 풀로 땡겨서 본인이 살 수 있는 가장 입지 좋은 아파트를 사라"고 말하더라구요.(인터넷 광고에 뜨는 무수한 부동산 강사님들도요)
지난번 너바나님 기초강의를 듣고 갭이 크지 않은 좋은 입지 아파트를 찾아서 갭투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최대 대출 받는 것을 많이들 권유 하는터라 어떤게 맞는지 헷갈려서 정확히 가르침받고자 커뮤니티에 여쭤봅니다.
아직은 직장을 다니고 있으니 대출이 잘나올 것 같은 상황이기도 하고요. ( 저는 아직 미혼이고 초고연봉도 아니어서 대출은 최대받아도 4억 미만 나올 것 같습니다 😂)
월부지향투자에 대해 알려주시면 큰 도움 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오레와나님 안녕하세요? 내집마련이든 투자든 월부에서 지향하는 점은 감당가능한 구입입니다. 투자로 방향을 정하셨다면 다음 스텝을 위해, 리스크 대비를 위해 대출을 이용한 투자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내집마련이시라면 자신이 감당가능한 대출액을 산정하시고 가용할 수 있는 금액 내에서의 가장 좋은 입지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당가능한 대출액에 대한 자세한 가이드는 내집마련기초반 강의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
오레와나님 안녕하세요! 전세레버리지 투자와, 대출을 풀로 받아서 하는 방식에 대해서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대출을 풀로 받아서 하는 방식은 '똘똘한 한채'인 내집 마련을 하는것이 초점인 것 같습니다. 대출을 풀로 받아서 투자를 했을 경우,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역전세 리스크에 대한 부분을 대비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일 것 같습니다! 좋은 지역의 물건일 수록 전세금의 상승폭과 하락폭이 클수밖에 없고, 2억, 3억씩 떨어질 수 있어 하락폭이 크다는 가정하에 대비가 되지 않기에.. 투자로는 적합한 방법은 아닌 것 같고, 내집 마련으로 추천하는 방법일 것 같아요! 월부에서 추구하는 방식은 앞서 말씀해주신대로, "내가 모은돈 + 임차인의 전세금 = 아파트 매수가격"이기에 임차인이 일으킨 대출을 활용해 집을 사는 구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나의 대출 없이 투자를 하다보니 오히려 리스크를 대비하기에는 더 좋은 방법일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락장에 전세금을 돌려줘야 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본인에게 맞는 수준의 집을 사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상황이 모두에게 다르기에, 장단점을 충분히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오레와나님:) 투자를 할 때 대출을 풀로 받으라는 주변 권유에 헷갈리셨을 것 같아요. 월부에서 추구하는 방식은 "내가 모은 돈 + 임차인의 전세금 = 아파트 매수가격"이 되는 거에요! 즉 쉽게 말하면 나 대신 임차인이 대출을 일으켜서 나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줘서 집을 사는 구조라고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거에요:) 오레와나님이 들었던 대출 풀로 받아서 내가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집을 사라! 라는 것은 주택담보대출을 일으켜서 실거주집을 사는 것을 얘기하시는 게 아닐까 싶어요. 월부 방식에서 임차인의 전세금도 대출이기에 우리가 주택담보대출을 받게 되면 임차인이 은행에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추가로 내가 모은 돈 + 신용대출 + 임차인 전세금으로 투자하려고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아파트 시장이 항상 좋을 수는 없어서 갑자기 23년처럼 역전세(전세가격이 떨어져서 전세금 일부를 돌려줘야 하는 상황) 시기가 또 올 수도 있고,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전세금을 낮게 세팅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그런 예상 못한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신용대출은 사용하지 말고 남겨두시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답변이 되셨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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