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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2차까지 수강하고 나서 좀 더 현실적으로 비교를 하고 어떤 단지를 선택해야 하는지를 초급반보다 기준선이 생겼습니다. 주말에 임장도 다니면서 눈으로 직접보고 경험하게 되니 강의를 듣기 전에 나의 생각과 행동으로는 집을 마련하기는 커녕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왜 들지 않았는지를 깨달았습니다.

후보 단지가 몇 개는 확정되었지만 2차 강의를 토대로 단지분석, 입지분석을 한 번 더 정리하고 매매 임장을 다니면서 좀 더 비교를 한다음에 9월달에 등기를 쳤으면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임하는 자세로 계속 달려나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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