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2주차 강의 진행중~

23.12.19

참 바쁘고 정신없는 12월을 보내며, 내가 욕심을 부려 강의를 시작했나라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ㅎㅎ

기존에 하던일과 새로운일 스트레스와 체력의 한계, 거기에 열반 강의를 듣고 숙제를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마음을 누르지만, 생각하기 나름, 너바나님 말씀처럼 온전히 내시간인 새벽아침에 두시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수업을 다듣지않고 작성하는거라~~~원하는 답변은 아니지만ㅎㅎㅎㅎ

열심히 하는 동료들을 보며 힘을 내 봅니다.

화이팅!!!4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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