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을 잘 처리하려는 망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단 하나의 일에만 정신집중하고 파고들기를 해야한다. 이를 위해 일의 양을 ’더하기‘가 아닌 ’빼기‘를 해야 한다. 일의 가짓수를 줄여 한 가지 일에 커ㅏㄷ란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성공경험을 하고 만족감과 효능감이 높아지며 이를 다른 영역으로 접목하면 모든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다.
# 첫 번째 도미노 조각을 찾은 다음, 그것이 넘어질 때까지 있는 힘껏 내리친다
가장 힌든 길을 가려거든 한 번에 한걸음씩 옮기면 된다. 1+1=2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1+1=1.1 이렇게 역량과 성과는 쌓일 수 있다. 하지만 도미노 효과는 등비수열로 뒤로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성과가 높아진다. 오늘 한 가지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이를 기반으로 내일 다시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꾸준함과 반복으로 오랜시간 지속하면 달까지 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 하나에 집중해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꾸준함 #반복 #지속성
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결국 꾸준한 행동이 따라야 한다. 꾸준한 행동은 처음에는 구심력이 잇어 가능하지만 기간이 길어지면 의지만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해야하는일을 좋아해야한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 구심점을 이어가며 열정을 지속시킬 수 있는 것이다. 지속하다 보면 잘하게 되고 잘하면 성취감이 생거 더 열정이 생기고 더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선순환 구조로 내가 원하는 지점으로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모든일이 다 중요하다.
바쁘게 움직이고 많은 일을 해낸다고 성공은 아니다. 원대한 목표를 이루게 해줄 단 하나의 일에 집중해야만 성공에 다가가게 된다. 단순히 많이 움직이고 일을 처리한다고 달라지지 않는다. 여기서 핵심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고 바쁘게 움직였는가가 중요하다. 일상적인 일처리와 나를 참조하는 수많은 주변인들의 요청에 대응만하면 나만의 일을 처리할 수 가 없다. 모든 사람에게 모두 충족된 사람이 되려하지 마라. 'NO'를 기본으로 해라. 나의 시간을 방해하는 외부자극을 최소화 하고 나만의 일에 집중해라.
성공 목록을 만들어라
할일 목록을 만들어라. 하지만 적은 그 순서대로 처리하지 말고, 시간을 갖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순서를 바꾸어라. 그리고 그 일을 처리할 시간을 만들어라. 가장 중요한 일처리 시간을 만들기 위해 나머지 모든 일을 조정해라. 이렇게 중요도 순서로 시간을 만들어 하루계획을 정리하자. 그냥 단순한 할일 목록이 아니다. 중요한 일 목록과 시간까지 만들어 계획 하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일을 지속시키는 습관이다.
우리를 이끄는 삶은 우리의 습관이 만든다. 의지만으로 원하는 바를 이루고 성공하기에는 힘도 많이 들고 괴롭다. 결국 행동을 지속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이고 이를 가장 쉽고 자동화 하는 것이 습관이다. 의지와 의식세계에서 지시하지 않아도, 잠재의식에 24시간 습관으로 저장된 생각과 행동을 하도록 자율주행 하는것이다. 또한 올바른 습관은 인생을 더 뚜렸하게 보이고 덜 복합하게 만든다. 무엇을 잘해야 하는지, 무엇을 할 필요가 없는지 알게 해준다. 66일의 선택된 집중으로 행동을 자동화 시키고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하자.
의지력에서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의지력은 수명이 정해져 있다. 배터리처럼 꺼내 쓰면 줄어들고 충전해 주지 않으면 연기처럼 사라진다. 정신력이 없거나 부족해서 의지력이 없는 없이 아니다. 이 또한 인간의 특성이라는 것을 알고 활용해야 한다. 타이밍에 맞춰 전력을 다해야 할 시점에 쏟아 부어 의지력을 불태우자.
의지력이 바닥인 상태에서 중요한 일을 선택하고 결정하려 하지 말자. 낮을 때 중요한 업무를 완수 했다면, 결과는 평균정도일 것이다. 바닥일 때 의도적으로 피하고, 의지력이 높을 때 one thing에 집중하자.
기적은 항상 극단에서 일어난다.
균형, 중도는 이상적인 단어이다. 모든일에 골고루 자원, 시간을 배분하면 성과내는 어떤일도 하지 못하게 된다. 우리가 원하는 목표가 있으면 집중해야 하고 균형은 당연히도 기울어지게 된다. 당연하다. 언제 어디에 집중할 지 아는 것이 본질이다. 우선순위이다. 이 우선순위에 때로는 몰입하며 극단으로 가야한다.
하지만,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무언가를 지나치게 극단으로 몰아가며 뒤로 미루다간 그것을 영영 만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가족과 개인적인 것들은 극단으로 가도록 방치하면 안된다. 다시 돌아오지 못할 지점까지 가면 내 삶이 무너질 수도 있다. 짦은 호흡으로 간격을 짧게 두고 수시로 중심을 잡으며 가야한다.
인생은 질문이다.
질문이 삶의 해결책을 정하다.
두가지 종류의 질문이 있다. why? how? 행동하기 전에 go? stop? 을 정해야 한다. 내가 지금 이 문제를 왜 해결해야 하나? 무엇이 본질이지? 고민을하면서 결정을 해야 한다. 결정이 되어 go를 선택했다면, 이제 how에 집중하고 몰입하면 된다. 내게 주어진 문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생각+행동에 시간과 에너지를 써야한다. 잠재의식에게 내적 중요도를 높여주면, 문제 해결을 위한 회로가 돌아가고 계속적인 연료를 주면서 발화 아이디어를 끌어 내면 된다. 그렇게 해결책을 찾아 행동하고 다시 피드백 받아 행동하고 성장해 나가는 것이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38) 나의 임금...”삶에게 얼마나 많은 돈을 요구하든, 삶은 기꺼이 내주게 되어 있거늘“
삶에게 어떤 질문을 던져도 그 질문에 답을 내어 준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의 질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는 것이다. 남다른 삶을 살기위한 질문을 던지면, 삶은 그에 걸맞는 길과 방법을 내어준다. 당연히도 한 두 번 생각만 하는 희망, 망상만을 갖고 답을 주지 않는다. 꾸준하고 반복적인 질문과 답을 찾기 위 한 고민이 있어야, 질 높은 답이 나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원하는 돈을 요구하면, 인생은 그 만큼 벌도록 해준다는 말이다.
위대한 성과는 우연히 나타나지 않는다. 성과는 우리가 내리는 선택과 우리가 취하는 행동에서 나올 뿐이다. 초점탐색 질움은 성공에 반드시 필요한 일, 즉 의사결정을 하게 만듦으로써 선택과 행동에서 모두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낸다. 일반적인 의사결정이 아닌 최고의 의사결정을 말이다. ‘실행 가능한것’따위는 과감하게 무시하고 반드시 필요한것, 중요하것에 초점을 맞추게 해준다.
p.163) 자신만의 해답을 찾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의 연구와 경험을 공부하라. 그곳은 최고의 탐색 장소이다.
가능서이 있는 해답을 찾을 때, 0부터 시작도 좋지만 거인의 어깨를 빌려라. 성공한 사람들을 레버리지 해서 내 행동에 적용할 지점을 찾고, 그대로 생각과 행동으로 적용하며 해보자. 그 과정에서 나만의 기준과 방법을 찾게 되고 그 기준점을 바탕으로 생각+행동을 하게 된다. 그렇게 빌려온 어깨가 나의 최저점이 되어 다음 발걸음을 옮기면 된다. 또한 다음번에 어떤 것이 나타날지 내다보아야 한다. 이를 통해 나만의 기준을 갖고 방향을 찾아 나가는 것이다. 트렌딩 하는 것이다.
p204) 하나의 활동에서 월등하게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온다면 바로 그 하나의 행동에 월등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함 한다.
시간 확보는 자신과의 약속이다. 자신이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그것을 확실히 끝내겠다고 자신과 약속하라.
매주 일요일 새벽 6시에 2시간동안 산책하면서 나와의 대화하고 계획 세우는 시간블럭 만든다. 생각들은 녹음해서 정리하고, 리마인드 될 수 있도록 기록한다. 연간/월간/주간 목표 점검하고 진행여부 및 다짐들도 세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