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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언어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 북
읽은 날짜 :250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1부 정원 일 배우기
1장 매일의 씨앗
2장 먹고사는 일
3장 부의 정원
2부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5장 10가지 부의 씨앗
6장 15가지 부의 덕목
3부 풍성한 수확
7장 정원사의 유산
2. 내용 및 줄거리
:부자란 무엇인가?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을 부자라고 하지 않는다. 이 책에 따르면 부자는 ‘경제적 자유를 얻는 사람’이다. 돈의 노예가 되기 보단 돈을 다스리는 주인이 되고, 돈으로부터 인생을 속박당하지 않는 것. 이것이 부자가 되고 싶은 가장 정확하고도 유일한 이유이리라
당신에게 지금의 삶과 현재 상황에 만족하라고 말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오직 당신만이 자신의 영혼이 어떤 상황에서 만족하는지 알 수 있다. 오직 당신만이 자신의 야망이 어디로 향하는지 느낄 수 있다.
심판의 날이 정말로 있다면 그때 받게될 가장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느냐가 될 것이다. 즉 당신이 무엇을 했느냐는 말이다.
효과활동은 목적을 달성하거나 환경을 조성하는 행위다. 수확한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과는 다른 씨앗을 뿌려야 한다. 라고 목사필프린글은 말했다. 계속 바쁘게 일하는데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행동으로 전환해야 한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효과적인 활동을 해야 한다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사는 대가를 치르든가,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하지. 정원사는 생각했다.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내 행운이 어디서 왔는지에 대해 겸허해지게 돼. 고생하며 일하지 않았더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었을 거라는 사실도 알고, 하지만 열심히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형편이 조금도 나이지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내가 그들보다 더 나은 것도 아닌데 말이다.
단순히 받아 들이는 게 아니고 그걸 수용해야 한단다. 고통은 문제 그 자체가 아니라 준비되지 못한 마음가짐에서 온단다. 그것이 고통의 여지를 만들지, 매일이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에 짓눌리지 않는단다. 이게 첫 번째 교훈이야.
쉬운 삶을 기원하지 마라. 강한 사람이 되길 기원하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기원하지 마라.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하라.
인생이 쉽고 편안할 거라고 기대하는 건 망상이다. 예기치 못한 위기를 침착하게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내면의 강점과 지혜를 찾아야 한다. 비극은 그것이 변명거리가 될 때만 진정한 비극이 된다
무형의 힘에 대해 절대 가벼이 말하지 말게. 미지의 것들에 의심을 품으면 자기 자신에게도 의심을 품게 돼. 자네에게는 이 도토리 한 알보다 큰 잠재력이 있고, 보이지 않는 힘이 자네의 개성을 완전히 꽃피우도록 도와줄 수 있어
가장 먼저 해야하는 건 원하는 게 뭔지 분명히 하는 거란다. 그다음 시간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매일 최선을 다해 써야 한다. 의미를 발전시켜나가고, 고된 시간을 겪어내야 해. 네가 보지 못한 세상에서 법을 배워야 해.
사람들은 대부분 1년안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과대평가 한다. 반면 자신이 10년안에 할 수 있는 일은 과소평가한다. 5년은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왜 개혁인가? 그것이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움직임이기 때문이다.
내 경제적 명윤에 힘을 실어준 신념은 인생이란 자기 실현이라는 관점이다. 내 잠재력을 완전히 사용하여 목표를 이루고자 했다. 내 에너지를 통솔하고, 나를 고갈시키고 나의 능력 최대치에 도달해서 나 자신을 뛰어넘는 목표를 세울 필요가 있다.
성취감 있는 일은 경제적 부로 향하는 오랜 여정에 힘을 준다. 그런데 성취감이 있는 일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일로부터 얻고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 혹은 적어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걸 아는 것에서 오는 미묘한 기쁨이나 만족감이다.
야망이 있는 인생이 늘 행복한 건 아니야. 하지만 만족스러운 인생이 되지.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는 게 행복한 것보다 더 나아.
조심성이 없는 야망은 브레이크 없는 버스나 마찬가지고, 용기 없는 야망은 열쇠가 없는 버스와 마찬가지다. 부는 조심성과 용기를 적절히 지닌 사람을 좋아한다.
비현실적이라는 건 그저 의견일 뿐이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말도 안되어 보이는 높은 목표, 일반적이지 않은 목적이나 야망을 언급할 때 쓸 수 있다. 큰 목표를 이루려면 그것을 이룰 방법을 미처 알기도 전에 우선 믿어야 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날아가고 나서도 오랫동안 성과를 위해 인내심을 발휘해야 한다면 야망은 흔들리면서 소진되지. 강단은 시작한 일을 자기 연민 없이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는 기질이다
강단은 야망, 용기, 의지가 줄어들었을 때 태풍을 견디고 역경을 헤쳐나가는 힘이다. 무기한의 고통과 업무량, 희생, 꿈의 좌절을 감내하는 능력이다
목표는 평범한 도전을 위한 게 아니야. 우리가 현재 자리에서 얻을 수 없는 특별한 꿈을 위한 거야. 목표가 있으면 우리 자신도 미처 몰랐던 내면의 지혜가 발동된단다. 목표는 이성으로 가늠할 수 없는 가능성의 문을 열어주거든
시간표는 시간에 관한 계획이다. 경제적 고통은 시간표 없는 시간에서 자라나고, 변화를 바란다면 주간 시간표를 변화시켜야 한다. 명확한 목표만 있다고 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직 하루하루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가장 원하는 것과 지금 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꾸라. 행동의 동기가 마음 깊은 곳에 있을수록 저항을 견뎌내고, 핑계를 만들지 않고 희생을 선택하고 좋은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따르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될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힘든 과정을 거치다보면 어느순간 약해져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더 노력할 힘이 생기기보단 여러가지 탓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상황을 바꾸는 것도 자신이고, 더 노력할힘을 얻는 것도 스스로 해나가야 한다. 생각을 바꾸면 조금은 나아질꺼라 확신한다
언제나 힘든 일은 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이 상황을 이겨낼 방법을 찾는게 훨씬 바람직한 것이다.
투자가 풀리지 않아도,할 일이 많은데 하지 못해도 언제나 해낼수 있다는 마음으로 임하자
언제나 도전의 힘이 생기지는 않고, 그 힘을 다 쓰고 난 뒤에도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다면 강단의 힘이 필요하다
'강단은 야망, 용기, 의지가 줄어들었을 때 태풍을 견디고 역경을 해쳐나가는 힘이다
언제나 내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계획과 대비를 항상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투자자로 노후대비,
목표달성을 하기 위해 언제나 기다림이 있음을 인정하고 기다릴수 있는 힘인 ‘강단’을 길러보자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투자공부를 하는 것만이 다르게 산다고 생각했지만, 이번에는 투자공부를 어떻게 했느냐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특히 요즘은 더 잘하는 동료들을 보며 자신감이 하락할 때도 있다. 하지만 이것 또한 후회만 하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더 할까에 대해 고민하는 게 더 나을것 같다.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은 더할수있었는데 하지 않았던거라고 하던데, 이번달 목표는 아쉬움없는 목표로 달려봐야겠다 열중 주우이님 강의에서 120% 목표잡고 하셨다는 말씀이 생각난다
변명하지말고 행동하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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