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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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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날고긴다는 사람들과 경쟁하며 치열하게 살아왔고 꽤나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나름 인정도 받고 연봉도 오르고 내가 잘나간다는 착각에 빠져 있었다.
서울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르는 것을 바라보면서 내가 우물안 개구리 였다는 것을 느꼈지만, 이 우물을 빠져나가기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나도 막막했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떤 정보를 취하고 어떤 정보는 걸러야하는지 판단이 너무나 어려웠고, 그런 정보들은 모두 사기꾼, 장삿속 이라고 치부하며 스스로를 위로했지만 마음한켠에 불안함과 답답함을 지울 수는 없었다.
그러던 중 결혼 10년만에 소중한 딸아이가 생겼고, 우리 가족이 남들한테 나쁜 소리, 아쉬운 소리, 듣지않고 살 수 있으려면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다. 우리 가족을 지키려면 뭐라도 변화해야한다고 느꼈다.
존재만 알고있던 월부를 알아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조회수가 높은 영상 몇 개를 아무 생각없이 들었다.
그런데 들으면 들을수록 너바나라는 사람, 너나위라는 사람의 진심이 너무나 느껴졌고, 열심히 살아온 나의 인생에 남는 것이 이것밖에 없어 너무나도 억울했다는 두 분의 말씀에 100% 공감이 됐다. 그리고 어떻게 하는지 아무 걱정할 필요없이 하나하나 따라하면 된다는 말에 일단 시작이라도 해봐야겠다는 마음으로 결제를 했다.
그런데 열기 강의를 완강한 지금, 그 말이 진짜였다고 믿게 되었고, 월부 시스템 안에서 나도 부자가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 느꼈던 막막함과 불안함. 다시는 느끼지 않도록.. 끝까지 한 번 해봐야겠다!
왜 우리가 경제를 알아야하고 그에 맞춰서 자산을 쌓아나가야 하는지. 투자자의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져야하는지.
그리고 월급쟁이가 부자가 될 수 있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강의였다.
가장 좋았던 것은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진짜로 부자가 될 수 있는 현실적인 로드맵과 마일스톤을 내 스스로 작성하고 그 것을 위한 단계들을 하나하나 배우면서 이게 진짜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볼 수 있던 것이었다.
그 방법들을 선배님들께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나가다보면 어느 순간 목표에 달성되어있을 것만 같이 비전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보였다.(그만큼 지치지않고 꾸준히 해나가야하겠지만..)
저환수원리! 앞으로 투자자로 성공하는 날까지 잊지않고 가슴에 머리에 새겨야겠다.
내가 할 수 있을까?(X) 무조건 해낸다!!!
독강임투인! 일단 6개월만 꾸준히 해보자. 내가 진심을 다해서 한다면 내 인생에 변화가 조금씩 생기겠지.
감사의 말씀은 10억 달성 후 투자자가 된 이후에 드려야겠다.
우리 조원님들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고 꼭 100억 부자돼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