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작년 24년에 결혼을 하고 이제 1주년이 된 신혼부부입니다.
첫 신혼 집으로 경기도에 구축 아파트 저렴한 전세로 시작을 했습니다.
최대한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서 전세로 시작을 했는데,
전세로 사는 것이 우리 부부의 삶에 안정감을 주지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사회 초년생이었던 코로나때 한 번 간접적으로 겪었던 부동산 폭등과
현재 우리나라 정치, 경제, 아파트 공급 상황들 때문에
집값 상승이 필연적인 시기를 맞이한 것 같아 많이 불안했습니다.
사회 초년생이라 모아둔 종잣돈도 많이 없고, 차근히 돈을 모은 후 집을 사기에
아파트 가격이 하늘로 치솟을 것 같은 불안감 때문에
‘무리를 해서라도 뭐라도 사야하나?’라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부동산 공부를 해보고 '지금 내가 집을 사는게 맞는지, 집을 사게 되면
예산은 어떻게 정하고, 어떤 집을 사는게 좋을지에 대해 판단 기준'을 가져보자 라는
생각을 갖고 너나위님의 내집마련기초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내집마련기초반을 들으며, 제가 궁금했던 부분들과
부동산 시장의 원리, 내집마련에 대한 판단기준들을
너나위님의 내집마련 기초반을 통해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강의를 통해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내집마련”에 대한 생각들이
불특정 다수의 주관적인 선호와 각각의 선입견들로 채워진 덩어리이었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집마련”이란
“이 집 사도 돼요?”, “이거 사요 마요?”, “이 지역, 이 아파트 어때요?”등의 질문으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내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최선의 집은 어디인가", “집의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등의
명확한 판단 기준을 갖게 해준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국 축구 프로팀의 감독인 위르겐 클롭이라는 감독이 했던 말 중에
“You have to change from a doubter to a believer
: 의심하는 자들을 믿는 자들로 바꾸어야 한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암흑기를 겪고 있는 팀에 대한 의심으로 가득한 팬들과 기자들을 향해
클롭 감독이 부임 연설 때 했던 말인데요.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는 동안 이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고 공부하면서,
“내가 집을 살 수 있을까?”라고 스스로 의심을 하는 사람들이
“나 자신을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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