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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이전과 다르게 살아 본 일주일

25.10.07

25년9월말에 월부의 유료강의를 만났습니다. 하루 1만원으로 살기를 하고 있는 저에게 강의료는 부담스러웠지만 이대로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결심을 했지요. 

친절하고 성실하신 조장님과 조원분들을 만났고 젊은이들에게서 나오는 활력에 신기해 하며 OT와 조모임을 가졌습니다.  자모님과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며 노트 정리를 하고 서로의 드림하우스에 대해서 발표를 하면서 모임이 무르익으려는 즈음에 추석연휴가 시작됐습니다. 가족들과의 만남과 음식준비에 이틀 정도는 눈팅만 하는 시간을 보냈고 추석이 지나 이제 다시 책상에 앉았습니다. 

왜 나는 월부에 매료됐을까요? 

왜 월부의 일원이 됐을까요?

답은 하나입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남은 수업과 조모임, 임장에 성실하게 참여하여 남은 인생은 새롭게 살고 싶습니다. 남은 삶이 10년이 채 안남았다 해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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