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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으로 집을 산 경험이 3번 있습니다. 그런데 이 번에 강의를 듣고, 그 3번은 부동산에 대해 전혀 모르고 저지른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용기만 있었기에 부동산 폭등기에도 자산을 늘리지 못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들로 집을 그냥 과자봉지 집어들 듯 쉽게 결정해 샀기 때문이지요.

자모님과 너나위님의 강의를 노트 메모를 하며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리고 성실하고 친절하신 조장님과 조원들과 함께 OT와 조모임을 하면서 드림하우스에 대해 발표도 해봤습니다. 이제 2주차 강의가 내일이면 올라올 거고 이번 주말인 11일엔 처음으로 분임을 가게 됩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살고 싶어서 시작한 공부. 꼭 성공해서 남은 삶은 새롭게 꾸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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