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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에서 가장 폭풍같은 시간이 지나간 것 같은, 그리고 정신없이 추석명절을 보낸 오늘.

부랴부랴 1강 완강 후, 내일 아침 첫 분위기 임장을 앞두고 있는 월부 초보입니다. 

 

너무 하룻강아지라 그런지 자음과모음님의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서,

내일 임장이 설레기까지 합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내집마련챌린지 수강 후, 얼떨결에 실준반에 입성해서 그런지

오히려 시작할 때 보다 지금이 뭔가 더 의욕이 솟는 것 같습니다. 

 

이 마음, 이 기분 그대로 내일 분위기임장 잘 임해서 과제 제출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하지 못해도 일단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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