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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코크드림님 강의를 들으며 예산을 정확하게 짜볼 방법을 배우게 된 것 같아 매우 좋았습니다.
(아직 과제를 안 해서 실제로 제가 그것을 잘 활용해서 해나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그 예산 안에서 어떤 단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기준점도 세세한 예시를 통해 잘 알 수 있었구요.
그런데 역시 강의는 마지막이 가장 기억에 남나 봅니다.
제목에 적은 한 문장도 기억에 남지만, 특히 코크드림님의 과거 얘기를 해주셨던 것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꼭 저와 저희 부모님의 상황과 똑같은 것 같아서요.
저도 얼마 전까지도 ‘어차피 나는 집을 살 수 없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냥 있는대로 잘 쓰던 사람이었고,
최근에 아이를 출산했는데,
아이를 보며 ‘내 아이도 나처럼 집을 못 사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으로 투자를 시작하셨다는 것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알아보고, 기회를 노려보겠습니다.
화이팅.(저 스스로에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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