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할수 없는 곳이라고 무조건 배제하지 말고, 1,2등이 아니더라도 계속 기회를 찾아볼것 (예:마장동)
[적용할 점]
4급지이하는 20평대와 30평대 같이 보기 (20평대와 30평대 매매가는 유사하지만 30평대 전세가가 높음)
수요에 대한 흐름 파악하기 (예: 일산 / 창릉신도시와 파주 운정신도시에 일산의 수요가 뻇길수 있음)
같은 매매가이면 나의 상황에 따라 종잣돈이 부족하면 전세상승분을 받아서 투자 지속할 수 있음
[의문점]
규제만 너무 집중하는 것인가 하는 점. 23년 미국발 빅스텝 금리인하로 하락장이 갑자기 찾아온 것처럼 현재의 규제의 향방에만 집중하는 것이 맞는지? 자산시장도 경제상황과 밀접히 맞물려 있기에 큰 흐름에서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함.
공급부족이 과연 반드시 중요한 요소인가 하는 점. 2021년 불장 시절 그때도 향후 서울 공급 부족으로 임대시장 폭발할 것이고 3기 신도시만이 답인데 3기 신도시 시장에 나올 시점이 2030년이라 그때까지 전세가는 계속 오를수 있다고 유투버들이 얘기한곤 했음. 그러나 2023년 매매가와 전세가는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