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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양파링, 잔쟈니, 권유디

자영법자다 보니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바쁘다는 핑계로 규제가 나왔다는 핑계로 열심히 하지 않은것 같다
지나고 보면 그때가 가장 좋았던 시기였는데… 후회만 하게 된다..
규제가 있다고 낙담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기회임을 알고 내가 살수 있는 것 중에서 더 좋은 것을 사는 것이 정말 중요한 시장이라는걸 깨달았다
구축을 볼때는 용적률이 250% 넘으면 사업성이 떨어지므로 210% 이하인것을 봐야한다는것,
리모델링보다 재건축이 향후 더 좋으며 리모델링 이슈가 있을때 팔고 나와야 한다는걸 새로 알게 되었다
주우이님 말씀처럼 규제 사이에서도 기회는 늘 있으므로 내가 어떻게 하면 자산을 가질수 있을지 고민해서 내 가용금액에 맞쳐 매수 준비를 해야겠다.
내가 감당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최선의 단지를 선택하고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에 방해되는 문제를 찾아내 해결하고, 완수하고 성과를 이루기 위해 실천해야겠다
독강임투를 생활화하며, 임장→임장보고서→비교평가를 꾸준히 하고
느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자.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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