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과 설레는 첫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핫팩으로 손 녹여가며 즐겁게 평촌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평촌 학원가부터 번화가 범계역까지 걸으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보게되었습니다
보이는 아파트마다 시세를 조회하기도하고 학교 학원가 마트 상업지구등 상권이 밀집되어
있는곳들을 유심히 보며 그 주변 아파트들의 높은 시세에 놀라기도했습니다
첫술에 배부를수없지만 첫발을 내딛은 평촌임장이 큰 의미를 주기도 하며
또 다른 도전을 계획하는 계기가 된것같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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