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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고민했던 부분들이 강의에 녹아있어서 귀에 쏙쏙 박혔다.

특히나 누군가 속시원히 말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대체로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에 해당되어서

전반적인 투자 체력을 길러야 그때그때마다 옳은 판단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엇다.

지금 내 고민을 누가 해준다 하더라도 다음번에 또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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