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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중_3주차 강의후기]첫_자모님 강의_네바

25.11.29

안녕하세요. 

자모님은 라이브나 유투브에서만 뵀었고, 수업은 처음 들었습니다. 

용맘님이 차분하게 하시는 스타일이라면 상대적으로 자모님은 터프한 스타일이신 것 같아요^^

강의 스타일에서 두 분의 강점이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강의에서 계약서 쓰면, 부동산에선 정신줄 잡고 있다가도 부동산을 나서면 눈물이 난다는 말씀에, 아직 계약도 안한 저지만 잠깐 눈물 슥~했습니다. 

 

3강에서 많은 자신감을 얻었던 건, 자모님께서 “내마기부터 준비해온 내 후보 단지들은 이미 괜찮은 것들이고, 둘 중 고민되는 경우 두 개 다 괜찮은 거다. 실행력을 보이면 된다”라는 말씀에 조금이나마 안도했습니다. 

저는 3개 단지를 준비했고, 지금 거주 중인 전세 빌라가 나가면, 바로 실행해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리나 인테리어 부분도 너무 꼼꼼히 알려주셔서, 지금은 그 부분이 많이 고민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할 것들이 너무나 많군요.. 내집마련이란… ^^;; 꼼꼼히 필기하며 한 번 더 들어야겠지요. 

 

내 집 꼭 마련해서, 너나위님. 코크님. 용맘님. 자모님. 보십시요~ 하는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자모님 지금 목소리도 나쁘진 않으신데요, 그래도 목 관리는 잘 하시기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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