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중21기 3조 우생부입니다.
벌써 내마중 강의의 마지막 주차가 되었네요
처음 시작할 때 3주 과정이라 다른 강의와
비교해서 좀 늦게 시작하기도 했지만 역시
월부 강의 한달은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3주차 강의는 믿고 보는 자모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사실 믿고 본다는 의미가 강의를 잘 하신다는 것도
있지만 얼마나 강의를 듣는 사람들한데 하실려는
메세지를 잘 전달이 되는가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걸 생각한다면 자모님의 강의는 역시나
뭔가 나의 상황이나 나의 미흡한 부분을
가슴속 깊이 들어와서 후벼 파고
찔러주셨다고 할까요?
3주차 강의에서 자모님께서 하시려는
메세지는 바로 “실행”이 아닐 까 생각되었습니다.
지금은 부동산 정책 때문에, 나중에는 내가 바빠서,
또 다른 때는 부동산 매물이 많이 없어서
정말 이런 저런 핑계로 실행하지 못한 것들을
말씀하실 때 저 역시 그런 상황에서 실행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이 생각이 나더군요.
왜 지금까지 이렇게 해왔는지 무엇을 위해
이렇게 해왔는지는 제가 제일 잘 아는데
알기만 하고 그걸 실행하지 않는다면 정말
아무런 소용이 없는데 말이죠.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실행, 행동이
중요함을 깨닫고 지금 내가 실행과 행동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 첫단추부터 다시 한번
차근차근 해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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