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 89기 좋은 매물이 내 마음에 들어5조_래미와함께] 1주차 수강후기

1. 시간의 복리

부자가 되기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럼 나는 어떤 방향으로 매일매일을 쌓아야하는가?

매일 매일 시간 복리를 어떻게 쌓아가고 있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하기 싫은 일은 많은 뇌를 쓰고 해야하지만, 해낸다면 그만큼 뿌듯함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잊지 않기

긴급한일 보다 중요한일 먼저하기.

2. 재수강의 마음가짐

1년만에 재수강하는 열기이고 그간 쌓인 지식으로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가볍게 알고 있던 것들이 조금 더 구체화 될 수 있게 되었다. 

재수강을 하면 다시 보이는 것들이 있다던데, 각잡고 보게 된 재수강은 역시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이 왜 열반스쿨 기초반을 1년에 한번씩 재수강 하는지, 아는만큼 보이고 들린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게 되었다. 

(예. 동탄은 왜 서울 대체가 될수 없는가? 가격이 비슷하다면 어디를 선택해야하는가?)

3. 수강후의 느낀점

올해 1호기를 매수하고 나니 조금 더 자산 마련이라는 것이 현실에 가까워졌던 것 같다. 

마음의 안정감도 생긴것이 가장 좋았는데, (이는 돈을 펑펑 써버린 부작용도 있었지만) 

주변에도 꼭 열심히 돈 모아 자산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이 전파하고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