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12월 31일 제야의 종소리를 가족과 들으며 새해 복인사와 덕담을 전했다. 매일 보는 가족들에게 덕담과 인사를 전하는게 약간 쑥스럽고 어색했지만
그 어느때보다 희망차고 긍정적으로 진심을 담아 인사했다.
다 목실감 덕분이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목실감을 통해 강제로라도 갖게 되었으며 평안함의 소중함, 평범함의 안락함.
즉 평범한 일상이 주는 기본 베이스로 깔려있는 당연히 여기는 행복을 수면 위로 띄워
직접 느끼게 해주는 도구인 목실감.
내 복은 내가 만들어간다. 이 말의 속 뜻을 나이 40이 넘어 알게 된것 같다.
행운은 그저 오는것이 아니라
그렇게 행동하고 그런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즉 받을 준비가 된사람에게 온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그릇이 넓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나를 더 닦아야겠다.
2026년 1월 1일. 오늘도 열심히 과제를 일찍 끝내고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려는 나에게 새해 덕담을 남긴다.
세렌디브님.
올 한해 건강하시고
계획한 일들 모두 소원성취 하시고
그릇안에 담기는 복들 다 담아가는 한해 되세요.
1월 1일 부터 벌써 멋진 당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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