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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작년 가을 쯤….막연히 내집마련을 해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후
유투브에서 자주 보고 들었던 월부에서 내마기와 내마중 수업을 들었다.
사실 내마기 수업을 듣기 전까지는 LTV가 뭔지..DSR이 뭔지도 모르는 부린이를 넘어서 초부생아 였다.
월부 수업을 들으며 내가 얼마나 넋놓고 살았는지…
세상에는 얼마 열심히 삶을 준비하고 계획하며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지 깨닫고 반성하고 있을 때 쯤..
10.15 규제라는게 발표되었다.
예전의 나였음 그런가보다 그냥 남의 이야기로 생각했을 규제가
수업을 듣고 있는 중이다 보니 이제는 그게 나의 이야기였다.
왜…? 대체 왜 내가 내집마련 좀 해보겠다는데 갑자기 이런 규제가 나오고
있던 매물은 갑자기 사라지고 그나마도 갑자기 이렇게 집값이 올라가는 건데?? ㅜㅜ
내가 그렇지 뭐… 그냥 다음에 할까 하는 마음이 들을법도한데…이번엔 오히려 마음이 조급해졌다.
아..더 긴장하고 정신을 차리고 눈을 크게 뜨고 더 열심히 방법을 찾아봐야 겠구나…
이런게 바로 월부의 효과가 아닐지..!!
12월이 되고 내집마련보다는 투자로 방향을 틀어보는건 어떨까 싶어서 열반스쿨 기초반 수업을 들었다.
내마중 내마기 때 조모임을 하며 조금은 등떠밀려 조급하게 온 듯해서 이번에는 혼자서 조용히 함 해보리라… 조모임 신청을 하지 않았다. 결론은…. 12월달은 수업도 다 완강을 못했다. ㅠㅠ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1월 실전준비반 수업을 신청하면서는 조장도 지원을 했다.
실전준비반의 ‘준비반’이라는 단어만 보고 지원한 선택이였다만…
오프라인 강의에서 만나 본 조장 선배님들의 레벨은 차원이 달랐다.
아…가여운 우리 조원님들…. ㅠㅠ
1주차 수업을 듣고 지난 일요일 분위기 임장을 조원분들과 함께 했다.
세상에…. 내마기, 내마중 때도 어쩌다 보니 수지구를 돌아봤었는데,
왜 세번째 수지구를 돌아보고 있는데도..
나는 아직도 모르는 단지들이 이렇게 많고,
아직도 제대로 비교평가 조차 못하고 있는걸까…
아마도 그때는 그냥 조원들이 짜준 루트를 쫓아만 다녔고,
나 스스로 수지구를 조금 알고 있다고 우쭐해(?) 있었고,
나만의 기준과 나만의 선입견으로 단지를 보고 있었던게 이유였던거 같다.
만약, 수지구 몇번 돌아봤으니 난 수지구가 앞마당이야 라고 생각하고 다른 동네를 신청했다면..
수지구에 대한 편견으로 제대로 된 앞마당을 만들지 못했을 듯 하다.
추후 다른 앞마당을 늘려갈 때도 이번 자모님 수업내용을 바탕으로
더 철저하게 정보를 수집하고 임장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
그러나 너무 완벽하게 잘하려고 하다보면 효율도 효능감도 떨어진다.
완벽함 보다는 꾸준함을! 그리고 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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