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집을 갖는갖는다는 건 공중에 떠다니는 뜰채를 갖는다는 것이다
아직도 기억합니다.
21년 폭등기에 너나할것없이 패닉바잉으로 집을 사고 있을때
저는 4번째 전세살이 끝물이었고,
집주인이 연락이 안되서 두려움에 떨고 있었죠.
퇴근길 무심고 킨 유튜브에서 대출레버리지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지만
너무나 막연히 빚은 무서워서 내 일이 아닌가 보다 … 하고 말았습니다.
5번째의 전세살이를 시작하고
유튜브에서 간간히 너나위님의 강의와 라이브를 듣긴했지만,
간간이 아파트에 붙은 인테리어 공사 안내문을 보고
“좋겠다, 저사람들은 자가네” 라는 생각을 하고 말뿐이었습니다.
24년쯤, 하락장이 시작되자
너나위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더 떨어질거야 하고 또 시간이 흘렀고
다시 상승장이 보란듯이 시작되고 말았네요.
유료강의를 결재했을 때, 사실 남편과 약간의 다툼이 있었습니다.
남편은 비싼 강의료를 이해하지 못했거든요. (사실 부담되는 가격이긴 해요)
그런데 지방에서 올라와 누구의 조언도 들을 수 없는 저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월부 선배님들의 경험과 시간으로 다져진 노하우를 들어보자. 그리고 실행해보자.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강의를 남편과 함께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기도하고,
이전보다 구체적인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첫번째 강의에서 너나위님이
“집을 사는건 공중에 떠다니는 내 자산을 뜨는 뜰채를 갖는 것이다” 라고 하셨어요.
그말을 듣는 순간 정말 “찐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날아다니던 저의 자산, 비용 들을 단단히 잡아주고
자라나게 만들어줄 나의 집.
저도 제 뜰채를 튼튼하고 예쁘게 만들어서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안락한 저의 보금자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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