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수강을 모두 마쳤습니다.
제 후기는 좀 독특하게 작성하고 싶습니다.
저는 사실 이런 유료로 재테크(특히 주식) 관련 강의를 듣는것에 매우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반드시 집을 늦어도 올해 6월 전. 가능하면 3월 전에는 계약 하고자, “속성 과외” 받자는 심정으로 이 강의를 고르고 듣게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강의는 돈을 지불할 만합니다. “과외”비로 지출할 만한 강의입니다. 저 역시 얕게 알고 있던 사실들을 리마인드하고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다른사람에게 추천한다면 다음을 근거로 들것 같습니다.
- 나름의 기본적인 원칙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자산의 많고 적음을 떠나 모두 도움이 됩니다. (저는 사정상 집을 두채 매매 해야 하고, 중급지와 하급지 매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 2번에서 이어지는 내용인데, 보통 어느정도 가격대 아파트는 전고점을 구매자가 갱신해야 합니다. 이러한 지금의 현실에 기반한 매매 원칙 및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즉, 전고점을 갱신하면서 사야 하는 집과, 전고점 돌파를 못한 집에 대한 구매 가이드가 핵심입니다. - 부동산과 주식의 가장 큰 차이점중 하나는, 부동산은 발로 뛰어야 한단 점입니다. 이 발품을 줄일수 있는 가이드가 존재합니다. 주식마냥 소위 스크리닝에 대한 가이드가 도움됩니다.
- 첫번째 집은 이 강의를 보면 정말 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어떤 첫번째 집을 가져가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4번과 연계됩니다.
- 추가로 어느정도 플랜을 제시하고 있어서, 장기적인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 이 부분의 효용은 개인적으로 드라마틱 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5번을 고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
1주차 수강으로도 과외비는 아깝지 않았습니다. 나머지 주차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