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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1기] 대문자T인 나의 1주차 강의 수강후기

26.01.12 (수정됨)

[3월 오픈]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내가 아파트를 산다고? 내가?

 

이것은 아주 머나먼 미래에나 가능한 일이며,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주차 강의 수강 후, 현재는 생각이 완전히 바꼈습니다.

 

나도 아파트 매수가 가능한 거였구나!

 

저는 제 자산의 6,70%를 주식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 대부분은 지수ETF에 투자를 하고 있죠.

절반이 넘는 자산을 주식으로 보유하고 있으려면 이러한 믿음이 있어야합니다. 

“경제는 꾸준히 성장하고 규모가 커지며, 그에 따라 주식시장도 끊임없이 확장된다”는 사실을 말이죠.

그런데 이것을 왜 부동산 시장에는 적용할 생각을 못 했을까요? 

 

너나위님께서 그러셨죠. “부동산 가격은 인구증감과 큰 상관관계가 없고, 오히려 꾸준히 증가해왔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아파트의 가격이 오른 것은 아니니, 어떤 아파트를 사는지가 중요하다!"

 

전 이 말을 듣고 주식과 너무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식 또한 지수만 보면 (등락을 반복하긴 하지만) 결국 우상향하였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개별 주식이 오르는 것은 아니기에, 회사의 성장성과 Fundamental 분석을 통해 종목을 잘 선정하고 매수해야합니다. 

 

이 때부터 강의에 더욱 몰입하게 되었고, 빠르게 납득되기 시작했습니다.

 

2년 넘게 가계부를 작성하는 저로서는 감당 가능한 원리금 산정과 그 이유(금리가 오르는 등의 변수를 고려해 저축액의 60%로 잡는다)가 너무나도 합리적이며 납득가능했고, 이렇게 하나하나 수치적으로 따져보니 저도 아파트를 충분히 살 수 있는 멋진? K-직장인 이였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강의도 열심히 수강하고, 조모임도 열심히 해서 꼭 내 집도 마련하고, 나아가 부동산을 통해 자산을 증식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내마기 수강하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P.S. 참 신기합니다. 불과 2주 전까지만해도 부동산은 전혀 관심도 없고, 부동산의 ‘부’자도 몰랐는데. 지금은 네이버부동산 켜서 아직은 사지도 못 할 아파트들 아이쇼핑하는게 너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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