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11일 이틀간 오전 8시부터 강서구 내의 단지들을 임장했다. 처음 하는 거라 트렐로를 사용하는 것이나 단지를 볼 때 무엇을 봐야하는지 생소하고 낯설기도 했지만, 그것보다도 날씨가 쉽지 않았다. 혼자했다면 몇 개 보다가 중간에 집에 갔을 것 같은데, 조원들과 함께 하니 그나마 양일간 단지 임장을 후다닥 끝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단지 임장 첫날, 반 이상을 하고 나서 춥고 궂은 날씨에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현타가 참 많이 와서 약간 눈물도 나왔지만 이렇게 열심히 하는 월부 사람들이 있구나, 이런 열정들이 모여 결실을 낳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어 마음을 다잡게 되고, 동기부여가 되었다.
새롭게 알게된 점은 강서구 내 아파트 단지들을 보면서 그동안 갖고 있던 강서구에 대한 생각이 좀 다르게 변화하였고, 임대 아파트가 많은 구이지만 그 속에서도 보물을 찾는 마음으로 입지분석과 시세를 확인하며 주의깊게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강서구 말고도 다른 구와 비교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앞마당을 많이 만들어서 서로 비교평가해보면 이 아파트가 저평가되어있는지 확인 가능할 것 같다. 앞마당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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