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강의료가 아깝지 않구나’]
저는 작년 말 저평가 아파트 강의 수강을 완료했습니다.
이 베이스에서 내마기를 듣는 것이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1강 1차시를 30분 언저리 들었을 무렵 이런 확신이 들었습니다. ‘강의료가 아깝지 않구나’
그간 부담된다고 생각하여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지 못한 기간이 후회스럽고,
이제라도 적극적으로 수강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너나위님의 인사이트를 이 짧은 시간 안에 체득할 수 있다는 것에 깊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경제를 거시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단순히 내집마련을 위해 듣기 시작한 강의였지만, 경제에 대한 기본 베이스도 잡게 된 것 같습니다.
이런 내용조차 알지 못하고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 부끄럽기도 하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갈 길이 훨씬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제에 대해 크게, 멀리 바라볼 수 있어야 부동산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고 느꼈고,
부동산 공부뿐만 아니라 기초경제에 대해 공부할 필요성도 느꼈습니다.
[부동산이 괜찮은 자산인가?]
당장 내가 살 집이 필요해서, 그리고 인생에서 가장 비싼 쇼핑을 하는데
후회 없는 최선의 선택을 하고 싶어서 일단은 부동산 공부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나 마음 한편으로는 정말 부동산이 괜찮은 자산인 것인지에 대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묵었던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이 들었고, 부동산은 정말 괜찮은 자산 중 하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집을 사기에 좋은 시기, 그리고 감당 가능한 수준이란 무엇인가]
부동산은 ‘좋은 때’에 ‘잘’ 사야한다는 말은 부린이로서 너무나 어려운 얘기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콕 집어서 언제 사는 것이 좋은지,
좋은 때라고 불릴 수 있을만한 지표별 기준은 무엇인지를 배워서 속이 너무나 시원했습니다.
대출은 가능한 많이 받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가능한’의 기준이 어느 정도인지가 잡혀 어렵지 않게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15년 뒤 내 인생을 숫자로 그려내본 적이 있었던가?]
제 인생에 서울 좋은 곳에 위치한 아파트를 사는 것은 목표에도 없었고 상상해본 적도 없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고, 그냥 좋아보이는 아파트 하나 골라 드림하우스로 삼고
거기까지 가는 과정을 숫자로 표현해보니 심장이 뛰었습니다.
내가 15년 뒤에 잠실 아파트에 살 수 있다고?!
월부 인기글에 올라오는 1호기 후기를 보면 계약서를 품에 안고 엉엉 울었다는 내용이 더러 있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의아했습니다. ‘이걸로 엉엉 운다고..?’ 했지만
막상 드림하우스 로드맵을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감격의 감정이 상상되더라구요.
과제가 아니었다면 로드맵을 이렇게 그려볼 생각 조차 못해봤을 것 같습니다.
어려운 작업도 아니었고 힘겨운 과정도 아니었는데 이 과제가 저에게 준 각성이 참 큽니다.
이 여운 잊지 않고 내집마련, 그리고 드림하우스 실현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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