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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른 시간을 산다는 것의 의미를 확인하는 시간[실전준비반 72기 61조 지금시작해요]

26.01.17

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코크드림님의 강의도 월부에서의 다른 시간들처럼 순식간에 지나갔다. 

그 만큼 의미있고 유용했다. 

매번 특별했다고 말하기가 쑥스럽기도 하지만 사실이니까 그렇게 말하고 싶다.

임장을 왜 해야하는지, 임장을 통해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도 상세히 알 수 있었지만

강사님의 시행착오와 실패를 통한 분석과 안목을 높이는 생각 체계를 배우는 것이 내게는 특히 유의미했다.

강의를 듣다보니 내 보고서에 넣을 단지분석이 너무 하고싶어졌다.

 

그리고 지난 번 임장보고서가 너무나 부끄러웠던 내 자신을 용서해주기로 했다.

그럴 수 있는 거라고 말씀하셨으니까, 그게 당연한 거고 그 정도만해도 잘한거라고 말씀해주셨으니까.

 

생각해보니 처음 우연히 알고리즘(?)을 통해 접하게 된 너나위님의 짧은 동영상을 보고 이런 말씀이 사실일지, 이런 분들이 계실지하는 의아함과 약간의 의심도 포함한 채 강의를 신청했고 지금까지 정신없이 달려왔다.

그 시간동안 동영상 강의로 많은 강사님들을 뵈었다. 

너나위님이 얼마나 진심으로 말씀하시는 지 느낄 수 있었고, 

다른 강사님들 역시 애정과 진심으로 똘똘 뭉친 분들임에 또 감탄했다. 

이제는 그냥 따라가기만 하면 될 것 같은데 몇달 진을 빼서 그런지 내 자신을 자꾸 돌아보게 된다.

제대로 못하는 것 같고, 부족한것 같고…….

그래도 늘 함께하는 조장님들과 조원들이 서로 격려해주고 응원해줘서 또 한번 견뎌내고 있다.

오늘도 하루 종일 모든 일을 제쳐놓고 강의 먼저 들었다. 

주중에 바쁘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지만 내면에는 배움에 대한 갈증도 컸다. 

그래도 안 좋은 컨디션으로 꼼짝않고 강의를 완강한 이유에는 혹시 완강하면 너나위님을 실제 강의에서 볼 수 있을 지 모른다는 기대도 분명히 있다. 나처럼 유튜브 로그인도 어려운 사람이 선택과제를 하기에는 어려움이 아니라 불가능에 가깝지만 어떤 이유건 정신없이 강의를 들었더니 코크드림님이 마음 깊은 곳에 들어오는 위로를 해주셨다.

그게 나중에 마무리 말씀으로 해주신 남들과 다른 시간을 산다는 것이라는 말씀이었다.

코크드림님이 임장하다 아이들을 보고 집에 남겨진 아이들이 마음에 걸리셨듯 

나 역시 이런 저런 마음 걸림을 마음에 달고 요즘처럼 춥고 매서운 길을 걷고 또 걷다 집에 오는 길은 

물먹은 솜보다 마음이 더 무거웠다.

이 나이에 내가 이렇게 하는 게 맞는지, 

온통 젊은 친구들속에서 잘 해낼 수 있는지, 

매번 이런 생각이 드는 이 상황이 맞는 건지 계속 방황하게 되면서도 

결론은 그래도 늘 같은 방향으로 모아지니 다행이다. 그래도 뭔가 마음 한켠 스스로에게 줄 위로가 필요했는데

“하지만, 그렇게 남들과 다른 시간, 다른 주말을 보냈기에 다른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씀해주셨다. 

그래, 내년 이 시간엔 일년전 오늘을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볼 수 있을거야! 나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주며 수강하던 창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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