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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을까?'에사 '나도 할 수 있다'로 바뀐 부동산 강의 후기

26.01.18 (수정됨)

[3월 오픈]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이번 강의를 통해 아파트 입지를 어떻게 비교·평가해야 하는지, 그리고 실제 사례를 통해 가장 좋은 내 집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막연히 “좋은 동네”, “비싼 아파트”가 아니라, 거주 만족도와 가격 상승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입지를 판단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인상 깊었다. 

서울·수도권과 지방 광역시의 입지를 한 번에 정리해주며 비교해준 점도 부동산 초보자인 나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나 스스로를 ‘월급쟁이’, ‘아기 엄마’, ‘한정된 소득’이라는 틀에 가두고, 내가 집을 살 수 없는 이유, 나아가 다주택자가 되지 못할 이유만을 먼저 떠올리고 있었다. 현실적인 한계들만 생각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는 안 될 것 같다”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앞섰던 것 같다.

하지만 용맘님의 경험과 사례 중심의 설명을 들으며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지금의 상황만으로 나를 단정 짓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앞으로 준비해 나갈 수 있는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고민해보게 되었다. 

당장 큰 변화가 생긴 것은 아니지만,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달라졌다는 점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아직은 부동산 초보자로서 강의를 들어도 모든 내용이 완전히 와닿거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이전보다 조금 더 알게 되는 것이 늘어나고 부동산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언젠가는 지금의 배움들이 하나로 연결될 것이라는 기대도 생겼다.

 

앞으로도 부동산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이어가며, 아이와 남편, 그리고 나 세 가족이 안락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우리만의 집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강의는 그 목표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게 해준 계기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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