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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1기 11조 지속]블랙달리선배님과 함께한 선배와의 대화후기

26.01.19 (수정됨)

블랙달리 선배님과의 대화(26.1.18일)

 

 

1. 느낀 점

20시부터 22:30분까지 최선을 다해 끝까지 질문 다 받아주시고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신 블랙달리 선배님께 감사의 인사를 다시 드리며 느낀점과 적용해야할 점 나중에 다시 돌아보기 위하여 시작~! 

오늘 선배와의대화를 통해 내 집 마련은 ‘포기하지 않는 과정’이라는 점이 가장 크게 와닿았다.


선배님의 경험을 들으며, 실력과 자산은 하루아침에 쌓이지 않지만 꾸준히 움직이면 어느 순간 내가 갈 수 있는 범위와 선택지가 명확해진다는 확신이 생겼다..

특히 해주신 조언 중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에서 최선의 것을 하기위해 매물 50개를 임장해보며 실행해야겠다”
라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막연히 어렵다고 느꼈던 내 집 마련이 아니라,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행동 단위로 쪼개면 충분히 도전 가능한 목표라는 인식으로 바뀌었다…!

 

또한, 선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차근차근 밟아가도 중간에 안 될 수도 있고, 흔들릴 수도 있지만, 그 과정 자체가 실력이된다고 생각해야겠다.


역시나 될 때까지 찾아보고, 비교하고, 판단하는 힘을 쌓는다면 결국에는 ‘할 수 있는 사람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게 중요한것같다.

 

내 집 마련은 단순히 집을 사는 문제가 아니라, 현금의 가치를 방어하는 선택이고 삶의 안정과 실거주 만족도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결정이며 결국 내 인생의 방향성을 스스로 책임지는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2. 적용해야 할 점

1) “지난달보다 하나 더”라는 기준으로 행동하기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 지난달보다 매물 하나 더 보기/비교 지역 하나 더 추가하기/단지 분석을 한 단계 더 깊게 해보기

이런 방식으로 조금씩 기준을 높여가는 접근을 실제로 적용해야겠다고 느꼈다.
속도가 아니라 지속성이 핵심이라는 점을 기억하려 한다. 우선 50개 매물보기!!!

 

2) 매물 50개 임장을 ‘목표’가 아니라 ‘과정’으로 보기

임장은 결과를 바로 만들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가격 감각/입지 판단/단지 간 선호 차이를 몸으로 익히는 과정이라는 점을 명확히 인식해야겠다. 매물 50개를 보다 보면, 안 되는 이유도 보이고, 되는 조건도 자연스럽게 정리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3) 조급함을 ‘데드라인’으로 바꾸기

“빨리 하고 싶다”는 감정때문에 조급해하지않고,
조급함이 아니라 합리적인 데드라인으로 전환해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해보는 방향으로 가야겠다. 그 과정에서 놓치는 물건이 생기더라도 그 경험 자체가 다음 판단의 근거가 된다는 점을 잊지 않으려 한다.

 

4) 내 예산 안에서 ‘가장 좋은 선택’을 찾는 연습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 안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택이 무엇인지를 끝까지 비교해야겠다..

급지, 연식, 교통, 학군, 환경 중 내가 실거주에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요소가 무엇인지 명확히 하고,
그 기준으로 단지 단위까지 내려가 판단하는 연습을 적용해야겠다.

 

이번 대화를 하며 내 집 마련은 ‘될 사람만 되는 게임’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은 사람이 결국 해내는 과정’이라는 것이 인상깊었고 와닿았다..

너무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게 엄청 잘하려 애쓰지 않고, 지난달보다 조금씩 더 해나간다면
나 역시 충분히 내 집 마련의 영역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화이팅!

 

이번 기회를 통해 선배와의 대화 기회가 종종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사소한것도 여쭤보고, 응원을 받을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였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블랙달리 선배님!


댓글


포기하긴이르다
26.01.18 22:33

좌절금지! 파이팅입니다 조장님!

블랙달리
26.01.24 09:00

맞아요!! 포기하지 않으면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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