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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오픈]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내집 마련 기초반을 수강하면서 집을 바라보는 기준이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꼈다. 이전에는 당장의 가격이나 현재의 만족도에 집중했다면, 이번 강의를 통해서는 지금이 아니라 10년 뒤인 2036년에 어떤 가치로 평가받을지를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결국 입지를 보는 눈이 장기적인 가격을 결정한다는 말이 가장 크게 남았다.
또한 집을 개인적인 만족의 대상이 아니라 자산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점도 정리됐다. 내가 살기 편한 집과 시장에서 선택받는 집은 다를 수 있으며, 환금성과 수요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
지방의 경우에는 직장과의 거리보다 주거 환경과 학군이 더 중요하다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이다. 사람들이 오래 거주하고 싶어 하는 지역인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인지를 보는 것이 장기적인 가치에 더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을 기억해 두려고 한다. 특히 평균 학업성취도가 90% 이상인 지역을 기준으로 학군을 판단해야 한다는 점은 실제 입지 분석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이었다.
또한 지방에서는 아파트의 연식이 가격과 선호도를 크게 좌우한다는 점도 명확해졌다. 같은 입지라도 연식에 따라 가치 차이가 크게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더욱 신중하게 보게 될 것 같다.
서울의 경우에는 단순히 서울이라는 이유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고, 구별로 급지가 나뉘어 시장의 성격과 흐름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게 됐다. 앞으로는 지역을 볼 때 더 세분화된 기준으로 접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수강을 통해 집을 고르는 기준이 현재에서 미래로, 감정에서 구조로 옮겨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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