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지만 설레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남편은 암 투병중이고 삶이 이렇게까지 힘들고 살림살이는 팍팍해지고 표현도 못하고 지쳐가는 내 모습에 할 수 있을 것 같아 눈물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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