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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계기 

    전세살이를 청산하고 내집마련을 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에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깨달은 점(느낀점)
    생각만 백날 해봤자 행동 한걸음이 없으면 말짱 허사다.
  3. 강의를 듣고 앞으로 실행하고 싶은 점 (적용점)

    매수할 후보단지를 제대로 알아보고 지금 살고있는 전세를 내놓고 내집마련 하는것

  4.  앞으로 6개월 내 이루고 싶은 목표 

       내집마련

 

  강의를 들으면서 머리로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어도 결국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행동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귀찮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누가 대신해주는것도 아니고 나 스스로 온전히 감당해야할 몫입니다. 그동안 이 부담때문에 계속 미뤄왔던것 같습니다. 얼마 안하는 제품 하나를 살때도 이 사이트가 싼가, 저 싸이트가 싼가 몇시간을 아니 몇날을 고민하며 선택에 골머리를 앓아온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때마다 고통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이런 작은 금액 앞에서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는데 하물며 몇억, 몇십억 하는 요즘 집값을 두고 행동하고 선택한다는 것은 더욱 엄두가 안났던것 같습니다. 사실 강의를 다 듣고난 지금도 아직 제겐 요원한 일 같고 막연하게만 느껴집니다. 

  제 자금으로 가능한 후보지는 좀 더 외곽으로 가야 하는데 그러면 직장까지의 거리가 멀어집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면 삶의 질이 떨어질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집을 사면 자산을 형성하게 되는것이고 시장이 제 편이 되어 그 자산의 가치가 상승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렇지만 제가 포기해야 하는 출퇴근시간이라는 기회비용 앞에서 마냥 웃을수만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출퇴근시간이 길어지면 부수적으로 운전면허도 따야하고 차도 사야하고 또 다른 숙제와 지출이 생기게 되는것도 고민스럽긴 합니다.

 하지만 내집마련을 미뤄선 안된다는것에는 정말 동의합니다. 이전에는 전세자금으로 묶여있는 돈이 어차피 돌아올 내 돈이라고 생각했는데 화폐가치가 갈수록 떨어지는 인플레이션 시대에 마냥 묶여만 있는 돈은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오히려 녹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내집마련은 이런 돈의 가치를 어느정도 방어해줄수 있는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내 돈의 가치를 지키기위해, 그리고 나의 가족의 주거안정성을 위해 내집마련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만으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제는 행동 한걸음이 절실합니다. 저는 더이상 생각만 하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 나아가고자 합니다. 

 끝으로 모든 사람들이 적어도 내집 한채는 다 가지고 있는 세상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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