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68기 23조_바이올렛] 3주차 강의후기

  • 24.01.02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이웃사촌이 되고 싶은 바이올렛입니다.

 

월부는 가정의 평화를 행복을 지켜주는 파수꾼인 것 같다.

강남입성전 나는 그렇저렇 재테크를 잘해왔다.. 그래서 남편이 회식후 집에 들어오면 내가 너 때문에 이정도 산다!하며 고마움을 표현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싸우긴했어도 행복했었다.

 

하지만 강남입성후 자꾸 빚나가는 재테크로 집을 사지못하고 2019년11월에 아파트를 사고 상가를 잘못사고 아파트는 불장이 되고... 아 그야말로 지옥을 맞보았다...

남편은 뉴스만 보면 한숨을 쉬고.. 그럼 싸움으로 이어졌다... 아~ 아파트 불장에 이혼하는 사람들도 많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나는 요즘 가정을 행복을 되찾고자 부동산 공부를 한다...“남편의 내가 너 때문에 이정도 살아”라는 말을 다시 듣고싶어서...

 

월부야~ 우리 가정의 행복을 찾아줄거지? 고마워~~^^ 너만 믿을께~

 



댓글


바이올렛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