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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오밥] 독서후기 - 돈의 심리학 : 모두가 알지 못하는 돈의 보편적인 진실

26.02.03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돈의 심리학(50만 부 기념 뉴 에디션) | 모건 하우절 - 교보문고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 저)

저자 및 출판사 : 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2026.020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리스크와 행운은 함께한다 #소수가 전체를 책임진다 #리스크를 대비하라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5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모건 하우절, 기자라고 나오는데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사람들에게 돈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주는 사람인듯하다…

이 책은 돈의 속성과 비슷한 돈이 가지고 있는 특징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다만 차이점은 돈 자체에 포커스를 맞추기보단 돈을 대하는 사람들에게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돈을 대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단순히 지금의 변덕에 의해 생기는게 아니라 그사람의 삶, 태어난 시대, 태어난 나라, 등의 많은 알수없는 행운, 혹은 리스크에 의해서 정해지게 된다. 어찌보면 돈과 삶은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이 든다.

 

 

2. 내용 및 줄거리

:

이책을 읽는 내내 행운과 리스크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1. 행운과 리스크는 모두 사람들이 예측할 수 없게 다가온다. 성공한 사람도, 실패한 사람도 그 사람이라서 얻게 된 것이 아니라, 리스크와 행운에 의한 부분이 크다. 예를들어 빌게이츠는 컴퓨터가 있는 학교에 운좋게 들어가서, 컴퓨터를 학창시절부터 운좋게 자주 접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와 함께했던 친한 친구는 불우한 사고로 인해 그와 억만장자가 함께하는 삶을 얻지 못하였다. 같은 학교에 친한 친구였음에도. 

    리스크와 행운은 항상 우리곁에 있고 이로인해서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의 행동양식에서 배우려고 할때 그사람이 성공하게 된 계기가 행운인지, 아니면 삶의 방식인지를 구분 지어야한다. 그것이 행운때문이 아닌 삶의 방식 때문이라면 내가 그것을 배운다면 나에게도 성공이 다가올 기회가 늘어날 것이다.

  2. 리스크는 행운처럼 언제올지 모르고 우리 곁에 있기 때문에 항상 대비하여야한다. 안전한 사각지대에 서있으라는 의미가 아니라, 리스크가 왔을때를 대비해야한다. 그러기 위해 안전마진을 남겨두고 투자해야한다.
  3. 투자에대한 자문을 구하고싶을 때, 상대방이 나와 같은 게임을 하고있는지 알아야한다. 어떤 사람은 단타를 하고, 어떤사람은 장투를 한다. 어떤사람은 당기 수익을 위해 움직인다. 각자가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기때문에 다른사람의 말을 무조건 수용해서는 안된다. 예를들어 10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하겠다는 사람의 말을 듣고 단타를 치는 사람이 투자하면 완전 다른 결과가 나오게된다.
  4. 꼬리사건이 전체의 결과를 만든다. 항상 여러개중에 혹은 수십개중에 단 몇개의 사건이 전체의 수익을 책임지게 된다. 게임회사에서도 알수 있지만 대기업은 일년에도 십수개의 게임을 출시하지만 그 중에 대박이 나는것은 일년에 한개면 다행인 수준이다. 넷플릭스 회사에서는 더 많은 시도를 통해 더 많은 실패를 하기를 원한다. 그래야 단 몇개의 레어한 꼬리사건이 터지게 되기 때문이다. 지금당장 하나의 틀림보단 오랫동안 길게 시간을 들여 꾸준히 도전하고 보유하고 가져가는 것이 더 중요한 이유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사실 이책의 독후감을 쓸지말지 고민을 했다….. 이 책을 읽는데 굉장히 오래걸리기도 했고, 요즘 정신없는 일이 많아 집중해서 읽지 못했으며… 독후감도 늦어서 많은 부분이 휘발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정말 독후감을 써야겠다고 오늘 다짐했는데 막상 쓰려고하니 어떤 글을 읽었는지 영 기억이 안나서 열심히 책을 뒤지면서 찾아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책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복기하자 기억이 안났던 부분들이 조금씩 되살아 남을 느꼈다.

 

이책에서 가장많이 강조하는 부분은 리스크에대한 부분인데, 전체의 내용을 읽어보면 리스크는 계속해서 삶에 예측하지 못한 시기에 찾아온다고한다. 때문에 투자를할때 안전마진을 두는 등의 리스크를 대응할 수 있게끔 해야한다고 한다. 또, 이런 리스크는 내가 잘못해서 온게 아니라 그냥 원래 오는 것이기때문에 이것에 자책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이것때문에 투자를 그만두는 우는 범하지 말라고 나온다.

 사실 나는 투자를 하면 마구 달려가는 스타일이라, 여태까지 나에게 벌어진 투자의 실패는 대부분 리스크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걸통해 삐끗했을때를 대비하여 나에게 버틸 여력이있었어야했는데 근 몇년간 이런부분에 전혀 개념이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책을 통해 리스크와 행운에대해 알게되었으니 앞으로 투자에선 항상 리스크를 고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나중에 다시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머리속에 내용이 산개해서 아직 정리가 잘 안되는 느낌….. 당분간은 부동산에 대한 책을 더 읽어볼까한다.

 

[투자오밥 18번째 독서후기]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jyOdbc44Nawx-9VIQQeaOXtCue0CRZ1HJP2Z1MChuo/edit?gid=0#gid=0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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