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킬스입니다. 3년 만에 듣게된 실전반 1강 후기를 남깁니다.
본것/깨달은 것
- 지금 시장에서는 과거에 통하던 사이클과 지표가 더이상 동일한 방법으로 작동하지 않음
- 부동산 자체가 거주자산이 아니고 투자자산으로 대중이 인식해버림
- 따라서 조금만 더 기다리면 더 싸게 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접근은 수도권에서는 현실성이 낮다
-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내려면 가치 있는 자산을 적정한 가격에 사서 버티는 것이 핵심이다.
- 전세가율 보다는 원금보존과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진 시장
- 규제/금리/대출 환경을 감안해서 얼마나 오를까? 보다 최악의 상황에도 버틸 수 있을까? 를 생각할 시점
- 10억 달성은 불편함/불안/갈등을 감당한 결과이다.
- 가족을 더 불안하게 만드는건 시장이 아니라 우왕좌왕하는 나의 태도 → 본질을 잊지말자
- 시장을 예측하지 말고 대응의 영역으로 바라볼 것
- 돈을 많이 벌자 → 어떤 상황이 와도 무너지지 말자
적용할 것
- 투자관점
- 전고점 초과 : 비싸다, 전고점 이하 : 검토 가능
- 서울 및 강남 1시간 이내 수도권은 눈에 보기에 별로여도 우량자산임
- 규제/비규제 여부보다 같은 급지/상급지 대비 가격 수준을 비교평가할 것
- 규제 풀리면 어떻게 해야지가 아니라 지금 가격이 이미 비싼지 아니면 싼 영역인지 파악하고 임장할 것
- 임장보고서에 추가할 것
- 전고점 대비 현재 가격 위치
- 투자 시 최악의 시나리오
- 단지 별 전세 수요의 성격 (실거주/투자유입 여부)
- 리스크 관리 페이지에서 세입자 승계 가능 여부/잔여 전월세 만기일/신규 세입자 대응 시나리오를 추가로 정리
- 마인드
- 타이밍을 내가 맞출 수 없음을 인식하기
- 더 벌려고 하는게 아니라 버틸 수 있는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
- 10년 뒤에도 이 자산이 우량한지 판단하고 매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