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34기 투자 허씨유? 2번에 같ㅇ1 하조💛 세니부] <요리를 한다는 것> 독서후기

26.03.08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요리를 한다는 것

저자 및 출판사 : 최강록 / 클

읽은 날짜 : 2026.03.0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생철학 #무른듯단단한마음 #직업에대한애정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마스터셰프 코리아2>의 우승자이자 <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한 셰프 최강록의 자전적 에세이.

음식,요리,식당,요리사라는 네가지 키워드로 지난날과 지금의 일상을 담았다.

 

 

2. 내용 및 줄거리 + 느낀점

65page_ 어쩌면 사는 것도 마찬가지인 듯하다. 새로운 경험을 할 때마다 비슷하게 좋았던 기억을 재빨리 꺼내보고 맞춰보며 견디는 것. 나는 맛의 모험을 할 때는 적극적으로 맛의 스펙트럼을 넓히면서 맛있는 기억을 늘려갔지만, 삶에서는 잘하지 못했다. 그래도 아직 시간이 많이 있으니 아직까지 내가 경험하지 못한 최상의 맛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내 입안에서든 내 삶에서든 말이다.

→ 

81page_ 한번 칼이 지나간 자리는 다시 붙일 수 없다는 건 생선회를 조리하는 데도 필요한 말이지만, 우리가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좋은 말인 것 같다. 진지하되 두려워하지 말 것. 장난치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건 지금 이자리에 있는 의미를 부정하는 것이 될 테니까.
되돌릴 수 없는 것. 지금 내 상황에 빗대어보면 시간을 말하는 것 같다.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으니 되돌아봤을 때 후회하지 않는 시간을 보내야한다. 두려움이 앞서 시도도 못해보지 않도록, 장난처럼 가볍게 하기엔 몰입이 필요한…

84page_숯은 피크포인트가 있다는 점, 자신의 삶에서 최고의 순간인 전성기가 있다는 점 때문에 인생에 비유하고 싶었는데, 결국은 재가 되어버리는 허무함도 갖추었구나.

 재가 되기 위해서는 활활 타는 과정이 있어야한다. 결코 허무하지 않다.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에. 결과를 만들어내자. 재가 허무하고 보잘것 없는 것이라 생각하기보다 결과를 낸 내 자신이라고 생각해도 좋을거같다.

178-179page_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성실성이다. 매일 제시간에 출근하는 일부터가 기본인데…..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잘 견뎌내는 것도 대단한 인내다. 하루에 1천개씩 꼬치를 꽂는 일을 하게 된다면 그건 권태를 넘어서는 일이다. 생각하는 인간에게 굉장한 고통일 수 있다. 그런 순간이 요리뿐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올 것이다. 그때마다 나는 일부러라도 이런 생각을 한다. 기술이라는 건 100번정도는 해야 통달하는 것이고 나는 그 100번을 향해 가는 도중이다. 100번이라는 목표를 세워서 지루함을 느끼지 않겠다고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 것일 수 도 있다.
그런데 살아보니 출발선이 좀 달라도 기본을 지키면서 성실히 시간을 보내면 결국 어느지점에서 만나는 것 같다. 젊었을 때는 학교를 1,2년만 늦게 들어가도 실패한 경험이 하나만 있어도 낙오자 같고 인생에서 뒤쳐지는 줄 알지만, 지나고 보면 정말 아무 일도 아니었다. 내가 별로 재능이 없었기 때문에 콤플렉스가 많았는데, 세월을 견디다보니 내 단점들을 그렇게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았어도 됐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는 다 같이 어느 한 점에 모이고나서, 그 후의 삶이다. 더 중요한 건 지속하는 것이다. 늦게 시작했더라도 지속하는 사람이 대단한 것이다. 그만두지 않고 지속하면 반드시 쌓이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허씨허씨튜터님이 말씀하시는 늦더라도 꾸준히하며 우상향 하는 것. 토끼와 거북이 동화에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착지점까지 간 거북이처럼 늦더라도 꾸준히 기본을 지키며 성실하게, 꾸준히 시간을 보내자.

182-183page_ 어느 학교를 가건 학교가 나를 슈퍼매능로 만들어 주진 않는다는 건 알고있었다. 역시나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래서 무조건 열심히 했다. 말하는 능력이 완성되지 않았던 때는 궁금한게 생기면 질문을 일본어로 미리 다 적어가서 선생님한테 보여주었다. .. 필요하니까 노력하고, 노력하니까 되었다. 장사할 때보다 더 치열했던 것 같다…경험을 체계화하는 과정은 중요한 것 같다.

강의도 마찬가지이다. 강의만 들어서는 내꺼가 될 수 없다. 직접 올려보고 BM하는 것도 처음엔 잘 모르니 똑같이 만들어보고 그 안에서 내 생각이 자라는 것 같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최강록셰프의 요리를 대하는 태도, 삶의 태도를 엿볼 수 있었다.

최강록셰프는 본인의 부족함을 느끼고 이 열등감으로 좌절하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었다.

이 부족함을 개선하고 채워나가기 위해 행동했다.

부족함을 느끼기만 하면 나아지지 않는다. 개선하기위해 행동해야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

 


댓글


쭈니08
26.03.08 09:43

우상향하는 우리가 되길♡ 세니부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놀란 월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