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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요리를 한다는 것
저자 및 출판사 : 최강록 / 클
읽은 날짜 : 2026.03.0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생철학 #무른듯단단한마음 #직업에대한애정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마스터셰프 코리아2>의 우승자이자 <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한 셰프 최강록의 자전적 에세이.
음식,요리,식당,요리사라는 네가지 키워드로 지난날과 지금의 일상을 담았다.
2. 내용 및 줄거리 + 느낀점
65page_ 어쩌면 사는 것도 마찬가지인 듯하다. 새로운 경험을 할 때마다 비슷하게 좋았던 기억을 재빨리 꺼내보고 맞춰보며 견디는 것. 나는 맛의 모험을 할 때는 적극적으로 맛의 스펙트럼을 넓히면서 맛있는 기억을 늘려갔지만, 삶에서는 잘하지 못했다. 그래도 아직 시간이 많이 있으니 아직까지 내가 경험하지 못한 최상의 맛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내 입안에서든 내 삶에서든 말이다.
→
81page_ 한번 칼이 지나간 자리는 다시 붙일 수 없다는 건 생선회를 조리하는 데도 필요한 말이지만, 우리가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좋은 말인 것 같다. 진지하되 두려워하지 말 것. 장난치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건 지금 이자리에 있는 의미를 부정하는 것이 될 테니까.
→ 되돌릴 수 없는 것. 지금 내 상황에 빗대어보면 시간을 말하는 것 같다.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으니 되돌아봤을 때 후회하지 않는 시간을 보내야한다. 두려움이 앞서 시도도 못해보지 않도록, 장난처럼 가볍게 하기엔 몰입이 필요한…
84page_숯은 피크포인트가 있다는 점, 자신의 삶에서 최고의 순간인 전성기가 있다는 점 때문에 인생에 비유하고 싶었는데, 결국은 재가 되어버리는 허무함도 갖추었구나.
→ 재가 되기 위해서는 활활 타는 과정이 있어야한다. 결코 허무하지 않다.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에. 결과를 만들어내자. 재가 허무하고 보잘것 없는 것이라 생각하기보다 결과를 낸 내 자신이라고 생각해도 좋을거같다.
178-179page_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성실성이다. 매일 제시간에 출근하는 일부터가 기본인데…..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잘 견뎌내는 것도 대단한 인내다. 하루에 1천개씩 꼬치를 꽂는 일을 하게 된다면 그건 권태를 넘어서는 일이다. 생각하는 인간에게 굉장한 고통일 수 있다. 그런 순간이 요리뿐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올 것이다. 그때마다 나는 일부러라도 이런 생각을 한다. 기술이라는 건 100번정도는 해야 통달하는 것이고 나는 그 100번을 향해 가는 도중이다. 100번이라는 목표를 세워서 지루함을 느끼지 않겠다고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 것일 수 도 있다.
그런데 살아보니 출발선이 좀 달라도 기본을 지키면서 성실히 시간을 보내면 결국 어느지점에서 만나는 것 같다. 젊었을 때는 학교를 1,2년만 늦게 들어가도 실패한 경험이 하나만 있어도 낙오자 같고 인생에서 뒤쳐지는 줄 알지만, 지나고 보면 정말 아무 일도 아니었다. 내가 별로 재능이 없었기 때문에 콤플렉스가 많았는데, 세월을 견디다보니 내 단점들을 그렇게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았어도 됐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는 다 같이 어느 한 점에 모이고나서, 그 후의 삶이다. 더 중요한 건 지속하는 것이다. 늦게 시작했더라도 지속하는 사람이 대단한 것이다. 그만두지 않고 지속하면 반드시 쌓이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허씨허씨튜터님이 말씀하시는 늦더라도 꾸준히하며 우상향 하는 것. 토끼와 거북이 동화에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착지점까지 간 거북이처럼 늦더라도 꾸준히 기본을 지키며 성실하게, 꾸준히 시간을 보내자.
182-183page_ 어느 학교를 가건 학교가 나를 슈퍼매능로 만들어 주진 않는다는 건 알고있었다. 역시나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래서 무조건 열심히 했다. 말하는 능력이 완성되지 않았던 때는 궁금한게 생기면 질문을 일본어로 미리 다 적어가서 선생님한테 보여주었다. .. 필요하니까 노력하고, 노력하니까 되었다. 장사할 때보다 더 치열했던 것 같다…경험을 체계화하는 과정은 중요한 것 같다.
→ 강의도 마찬가지이다. 강의만 들어서는 내꺼가 될 수 없다. 직접 올려보고 BM하는 것도 처음엔 잘 모르니 똑같이 만들어보고 그 안에서 내 생각이 자라는 것 같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최강록셰프의 요리를 대하는 태도, 삶의 태도를 엿볼 수 있었다.
최강록셰프는 본인의 부족함을 느끼고 이 열등감으로 좌절하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었다.
이 부족함을 개선하고 채워나가기 위해 행동했다.
부족함을 느끼기만 하면 나아지지 않는다. 개선하기위해 행동해야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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