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문득 저 제목을 쓰고 싶었습니다.
월부학교는 자주 들었으나 실전반은 22년 10월 정도에 들었던게 마지막이었는데
운좋게 광클로 입성한 실전반에서 반나이 튜터님과 만나이분들 덕분에
또 이렇게 투자자로 살아남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자가 투자만 잘하면 됐지 무슨 성장임?
하는 생각이 있었을 때도 있었으나
앞서 업로드한 글과 마찬가지로
이 복잡한 투자판에서 5년에나 굴렀는데도 알길이 없었습니다.
대체 내가 다음에 어떤 플랜을 짜야할 지 말입니다.
그렇게 한달을 또 실전반이라는 좋은 환경에서 보내다보니 이런 부분들을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투자하는 나를 방해하는 갖가지 장애물들을 뛰어넘기
이번 달이야 말로 정말 회사가 빌런이었습니다.
여러번 그만두고 싶었고 (지금도…) 그 어떤 희망적인 시그널이 없는 회사를 탈출하고픈 마음만 있었으나
투자자로서 쌓았던 자산들을 생각하며 근근히 버티고 있었는데
거기다 실전반의 바쁜 일정까지 쳐내다보니
이거보다 더 힘든 날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면서 또 다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어쨋든 나를 힘들게 했던 회사의 시간이 꾸역꾸역 지나가고
실전반 덕분에 만난 튜터님과 동료분들을 만났고
또 한달의 경험이 쌓여 새로운 앞마당이 생겼습니다.
이 과정이 아니었다면 그저 회사에서의 나를 비관하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약을 먹으며 그저 그런 시간을 보냈을 텐데 말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투자자가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지금 투자하기가 정말 어려운 상황입니다.
물론 저는 지금 돈도 없고 굳이 투자할 생각이 없었기에
그냥 이 시간이 지나가고 나중에 내가 투자 할 수 있을 때 내가 잘하는 시장에서 하면 되지 뭐.
와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었겠지만
이런 세상에 영원히 지속될 수도 있으므로 꼭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투자하는 방법을 알고 싶었고
이번 과정을 통해 튜터님의 이야기들과 강의를 통해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이번 과정에서 가장 큰 소득 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3년 만에 실전반 참 좋았습니다.
아직도 너무나 부족하고 성장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 것도 느꼈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그냥 뭘 해야할 지 몰랐을 때 운좋게 실전반이라는 환경을 만나 다시 찐한 투자자로서 임장지를 돌아보고 물어보고 내 것으로 만든 이 한달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좋은 것을 떠나서 내 몸과 머리에 다시 무언가를 채울 수 있는 좋은 기회구나 정말 아깝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여력이 된다면 광클하고 투자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며
실전반에서의 1개월 성장 결과를 글로 남겨봅니다.
모두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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