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돈의 방정식+나는 돈을 지배할 사람[남다른물]

26.03.09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돈의 방정식"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1. 66~67p : 갖지 못한 것에 집착하지 말고 가진 것에 만족하라. 이는 돈의 세계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내가 아는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가장 만족하는 사람들이다. … 행복하기 위해서는 “이 정도면 충분해. 나는 내가 가진 것과 지금의 내 모습에 만족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열반의 경지다. 

    … 심리적 부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당신의 심리적 부는 돈에 관련된 눈높이를 적절히 조율하는 데서 생겨난다. 행복은 곧 만족이고, 만족은 당신이 소유한 것과 원하는 것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모든 사람의 삶은 어떤 형태로든 이 원리의 적용을 받는다. 

  2. 192p : “자신에 대해 아는 게 적은 사람일수록 남들의 시선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판단하려 한다. 자신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는 사람은 그만큼 타인에게 덜 의지하고 질투심도 적다." 현명한 통찰이다. 돈을 버는 중요한 목적 중  

      하나가 독립적인 삶을 사는 것이라면,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일은 독립을 기로막는 최대의 적이다. …

      낯선사람들의 눈높이에 내 삶의 기대치를 맞추려고 노력하는 순간 진정한 독립을 얻을 수도 없고 만족을 느낄 수도

      없게 된다. 

 

  3. 273p :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는 소비를 빠르게 깨닫고 중단하는 능력은 돈의 세계에서 가장 간과되는 기술 중

      하나다. 이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는 가장 독립성을 갖춰야할 뿐만 아니라, 남들이 좋아하는 것이 내게도 최고의

      선택이 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압박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내 이론은 이렇다. 광고에 휘둘리는 사람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떨어진다. 당신은 누군가가 당신에게 어떤 물건을

      좋아해야 한다고 알려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직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필요한 해결책은 무엇을 사야할지 알아내는 게 아니라 어떤 지출을 중단해야 할지 깨닫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  촘촘한 여과지가 없다면 아무리 큰 깔때기가 있어도 소용없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돈을 아무리 많이 벌더라도 그 행복은 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내용에서, 돈의 의미에 대해서 되새겨보게 된 것 같다. 돈이 인생의 목적이 되면 그것은 돈에 지배를 당하는 삶이 되어 행복과 거리가 점점 멀어지게 된다는 내용에 많은 공감이 됐다. 나이가 들어서 진정으로 나를 좋아하는 이가 없는 삶은 오히려 실패한 삶이라는 부자들의 마인드를 엿볼 수 있었다. 돈이라는 것에 너무 매몰되지 말고 어느 정도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것이 행복이며,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어떤것인지 되새겨봤던 시간이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책이 쉽게 읽혀서 책 읽는 속도가 느린 나지만, 2일정도 만에 읽을 정도로 재밌고 유익한 책이었다. 

너무 공감이 잘되서 읽는 내내 “맞아, 맞아”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던 것 같다. 

책을 읽을 때는 어렵지 않게 마인드 셋팅을 하고 실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실행을 하려고 하면 참 어려운 것 같다. 그래도 이번에는 책을 읽으면서 실행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내게 행복감을 주지 않는 지출을 제거하기"를 해보려고 한다. 쉽게 지출하는 나를 통제하고, 무의미한 지출을 줄임으로써 저축을 하고 그 모이는 종잣돈으로 내게 행복을 주는 의미있는 지출을 하고 싶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 유의미한 지출은 자산을 가지는 데 쓰는 것..!!^^

 

책을 읽으며 또 나에게 적용할 점은, 남들과 비교하지 않아야 겠다는 점이다. 현재의 나를 메타인지를 해서 객관화하여 나의 길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게 중요하다는 것은 아는데, 이것이 참 어렵다^^;

이렇게 나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흔들리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들의 잣대에 나를 놓지 말고, 나의 속도에 맞게 너무 빠르지 않게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야겠다고 다시금 다짐해본다. 

 

사실 그동안 월부생활을 하면서, 투자를 언젠가는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시간을 꽤 보낸 것 같다. 그 사이에 투자한 동료들이 많이 생겼다. 튜터님들이 조언을 해주시는 게 동료들과 비교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나는 그 동안 무엇을 했던걸까, 강의만 듣는 것에만 너무 안주했던 건 아닌가하는 비교 아닌 비교를 하게 되고 그 동안 보낸 시간을 허투루 쓴 것 같아 아까운 느낌이다.. (이런 기분 누구나 느꼈을 테지만 나는 조금 늦게 느낀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반드시 나의 자산을 만들겠다는 나의 목표를 이룰 것이고, 이것을 시작으로 더욱 내실있는 사람이 되어 천천히 내 삶을 만족할 수 있는 작은 부자가 되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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