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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34기 8할은 실행이다! 양말(삭스)신고 나갈준비! 갑북이] 최종모임 후기

5시간 전

지난 토요일 삭스즈의 최종 모임이 있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9명의 조원분들의 결론 파트 발표 및 준삭스 튜터님의 피드백으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만큼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조원분들의 결과물을 보며, 제가 부족했던 부분도 많이 보였고, 다음달엔 이를 기반으로 좀더 보완해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 상황에 투자가능한 시나리오 설정하기

튜터님께서 사임발표때 알려주셨던 방법을 토대로, 1호기 물건을 팔았을때와 팔지 않았을때, 신용대출을 받았을때와 받지 않았을때를 나누어 투자가능한 시나리오를 구성해봤습니다.

 

그렇게 제 상황을 한번 정리해보고 나니, 내가 어느 시점에 어떤 투자를 할 수 있는지 범위가 정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1호기 투자를 한 뒤로 의무적으로 투자공부를 이어오고 있던지라 몰입도가 서서히 낮아졌는데, 2호기 투자를 조만간 하게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니 몸이 힘들어도 저절로 움직여지는게 느껴졌습니다.

 

투자에 대한 몰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절한 조언을 주신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물건에 대한 이야기, 가치 판단에 대한 내용을 많이 담을것

이번달에 굉장히 아쉬웠던 점은, 30개가 넘는 적지 않은 매물을 봤음에도 결론 파트에 물건에 대한 생각을 많이 집어넣지 않은 점입니다.

 

물론 시트에 물건마다 생각을 정리하고, 나름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에 대해서는 적어놨지만, 이를 임보에 담아놓지 않으니 피드백 해주시는 튜터님 입장에서 제 사고의 흐름을 파악하기 어려우셨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튜터님께서도 저희 모두에게 본인의 생각이 많이 담길 수 있도록 임보를 구성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또한, 단지 가치평가를 할때, 아실 그래프를 비롯한 가격에 의존한 판단을 지양하길 권하셨습니다.

 

전고점이 더이상 무의미하다는 말을 강의에서 들은 뒤로, 전고점이 아닌 단지 자체에 대한 가치 평가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실제로 임보에도 그래프는 거의 집어넣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 시장에서는 전저점 대비 몇%나 반등했는지에 따라 안전마진을 생각해볼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단지에 대한 가치평가를 잘 해놓은 뒤엔 이 부분을 좀더 고려해서 우선순위 물건에 대한 확신을 얻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장에서 사라지지 않는 사람이 되자

규제가 심해지고, 투자금이 떨어지다보니 이따금씩 쉬어가도 되지 않을까 하는 유혹이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지금이야 투자공부가 한참 재밌을때라 그런 생각이 들어도 계속 투자공부를 이어가야 한다는 의지가 더 앞서고 있지만, 장기간 투자시장에 살아남아 수익이라는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스스로 시장에서 사라지지 않아야 할 이유를 만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제 가족들의 안정적인 노후대비를 위해 이 과정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저희 조원분들도 지치지 않고, 이 시장에서 오래오래 살아남아 원하는 바 이루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한달간 고생해주신 준삭스 튜터님과 모아가 조장님, 다른 조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댓글


수수진
4시간 전

크.. 우리 갑북님 화이팅🤍 프필.. 뭐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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