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돈의방정식 독서후기 [유삐]

18시간 전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방정식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동시에 우리 마음속에는 내면적 기준을 충족하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욕구도 분명 자리하고 있다. 나만의 독립적인 삶을 살고, 자신의 독특한 습관을 따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고, 언제 누구와 더불어 그 일을 할지를 스스로 결정하려는 욕구가 있다. 그것이야말로 돈의 가장 고귀한 목적이자 사람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다.” (113pg)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남의 눈'에 드는 비용이 내 자유를 갉아먹고 있었다 우리는 생각보다 남들에게 멋져 보이기 위해 너무 많은 비용을 지불하며 산다. 책에서 말하는 '외면적 기준'에 맞추려다 보면, 결국 내 인생의 주도권은 타인에게 넘어가게 된다는 걸 깨달았다. 진짜 부자는 남이 나를 어떻게 보든 상관없이 내 내면의 기준에 따라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사실이 신선한 충격이었다.

  • 돈은 '하기 싫은 일을 거절할 수 있는 힘'이다 부자가 된다는 게 단순히 비싼 차를 타는 게 아니라, 내가 싫어하는 사람과 억지로 밥을 먹지 않아도 되고, 하기 싫은 업무를 당당히 거절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라는 점을 배웠다.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은 '물건'이 아니라 '시간에 대한 통제권'이라는 사실을 이제야 제대로 이해하게 됐다.

  • 수익률보다 중요한 건 '내 마음의 기질'이다 재테크는 머리가 좋은 놈이 이기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었다. 남들이 돈 벌었다고 자랑할 때 흔들리지 않고, 시장이 공포에 질렸을 때 내 기준을 지키는 '기질'이 수학적 공식보다 훨씬 강력한 무기라는 걸 사례들을 통해 알게 됐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소비하기 전에 '자유'와 맞바꿀 가치가 있는지 묻기 앞으로 큰 지출을 하기 전에는 무조건 나 자신에게 물어볼 생각이다. "이 물건이 주는 일시적인 기분이, 내가 나중에 누릴 며칠간의 자유보다 더 가치 있는가?"라고 말이다. 사진 속 메모처럼 진짜 '자유'를 위한 선택인지 고민하며, 남들 보여주기식 소비를 과감하게 쳐내는 연습을 시작할 것이다.

  • 나만의 '독립 자금' 목표 다시 세우기 단순히 "얼마를 모으겠다"는 숫자 위주의 목표 대신, "몇 살부터는 내 시간을 온전히 내가 결정하며 살겠다"는 타임라인을 먼저 정해보기로 했다. 그 독립적인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자본을 계산해 보고, 그때까지는 돈을 '미래의 시간을 사는 티켓'이라 생각하며 소중히 다룰 계획이다.

  • 남과 비교하는 SNS와 거리 두기 책에서 경고한 것처럼 소셜 미디어는 내 '내면적 기준'을 망가뜨리는 주범이다. 남의 화려한 단면과 내 평범한 일상을 비교하며 조급해하지 않기 위해, 타인의 기준이 내 머릿속을 헤집지 못하도록 물리적으로 거리를 두는 시간을 늘려야겠다. 내 행복의 기준을 오로지 나 자신에게서 찾는 훈련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댓글


유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