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니]독서후기 #19 (26-4) 위버멘쉬

26.03.15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위버멘쉬 / 프리드리히 니체

저자 및 출판사 : 프리드리히 니체(옮긴이 어나미머스) / 떠오름

읽은 날짜 : 2026.0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극복 #성장 #가능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위버멘쉬는 프리드리히 니체가 1878년 출간한 원전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Human, All Too Human)을 기반으로 작업하였다. 원전에 담긴 종교적, 형이상학적 난해한 표현들은 최대한 덜어내고, 현대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통찰과 니체 철학 명언 중심으로 이 책을 재구성하였다. 여기에 더해 니체의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실천적인 조언을 추가하여, 단순한 번역이 아닌 새로운 글로 구성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예를들어, 분노는 위험하고 파괴적인 감정으로 보이지만, 때로는 스스스로의 한계를 깨뜨리는 강한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반면 공감은 상대를 이해하는 중요한 능력이지만, 지나치게 몰입하면 오히려 내 삶의 중심을 잃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정말 중요한 건, 타인을 돕기 전에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스스로를 온전히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타인에게도 진정한 진정한 도움을 줄 수 있다. 

결국 자신을 먼저 돌보는 일이 더 나은 삶의 출발점이다. 내가 나를 존중할 때, 그 에너지는 자연스럽게 주변에 전해지고, 타인에게도 진정한 사랑과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 

>>어렸을 적 상대방의 감정에 내가 너무 휘둘리는 느낌을 받았었던 적이 있다. 나는 공감이라고 했지만 그 공감은 결국 나의 감정에 큰 영향을 준 경험이 있기에 그 뒤로는 적당히 공감하는 척만 했던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 스스로를 믿고 사랑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나 스스로 존중할 수 있을 때 타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상상의 친구들이 나를 지켜주길 바라지 마라. 그들에게 기대기보다는, 당신 스스로 당신을 보호할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진정 강한 사람은 위로를 기다리지 않는다. 

강한 사람은 ‘좋은 날’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불안과 시련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이다. 자유로운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배움을 찾고, 어려운 순간에도 에너지를 잃지 않는다. 

>>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상황과 환경에서도 배움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불안과 시련 속에서 그 상황을 탓하기 보다, 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내면의 강함을 키워가는 것이 중요하겠다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나는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이 질문이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아직 더 나아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뜻이다. 

-외로웠던 시간과 멀게만 보였던 목표들이 이제는 조금씩 선명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을 잡아낼 힘이 당신에게 있는가? 아직 기뻐하기에는 이르다. 왜냐하면 끝이 아니니까.

힘든 시간을 버티고 나면, 그 시간을이 당신을 더 성장하게 만든다.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만큼 위험한 일은 없다. 

>> 힘들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나는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그렇다는 답변을 하기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 있다. 가끔은 최선을 다하는 것에 대한 기준이 뭘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최선이라는 것도 상대적일 수 있기때문에.. 가끔은 다른 사람들의 노력을 보며 내가 부족한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는가에 대한 질문이 불편하지 않다면, 다른사람과의 비교가 아닌 내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누군가는 왜 굳이 이렇게 힘든 길을 선택하느냐고 묻는다. 하지만 당신은 안다. 이길을 넘어야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오랫동안 꿈의 의미를 찾아왔다. 어떤 이는 그 안에서 메시지를 발견하려 하고, 또 다른 이는 그저 웃으며 별 의미 없는 꿈이라 넘겨버린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다.

꿈은 때때로 우리에게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지, 혹시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답은 꿈속에 있지 않다. 답은 깨어있는 현실에서, 당신이 어떤 행동과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꿈은 결국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결국은 내가 현재 하고 있는 행동으로 인해 나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꿈을 꾸기만 하는 것이 아닌 현실에서 내가 하는 선택과 행동으로 인해 내가 원하는 목표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다. 

 

친절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처음엔 일부러 웃고 따뜻한 말을 건네야 한다. 가면을 쓰는 것처럼 어색할 수도 있지만, 반복하다보면 그 친절함이 어느 순간 진짜 내 모습이 된다. 그러니 당신이 되고 싶은 모습이 있다면, 먼저 그 모습을 연기해보라. 처음에는 조금 어색해도, 그 노력이 결국 당신을 원하는 모습으로 바꿀 것이다. 

>>나는 원래 그래..라는 말과 변화가 어색하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내가 변화하고 싶다면 그 모습을 연기하는 것이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어색함을 극복하고 내가 원하는 모습을 연기할 때 결국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뀔 수 있다는 말에 하나씩 노력을 해보자라는 다짐을 해본다!!

 

진정한 성장은 익숙함을 넘어서는 도전에서 이루어진다.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넘어서는 용기, 그것이야말로 진짜 변화의 본질이다. 편할 길만 택하기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해 불편한 길을 선택하는 것. 바로 거기서부터 자기확장이 시작된다. 

>>익숙함을 넘어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힘든 고통을 이겨내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이러한 용기를 통해 나를 더 성장시키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안다. 감사는 예의를 차리는 게 아니라, 누군가가 내 삶에 의미있는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을 솔직히 인정하는 것이다. 강한 사람은 받은 도움을 거기서 끝내지 않고, 감사함을 표현하며 관계를 이어나간다. 감사하는 순간,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고 새로운 관계가 시작된다. 

감사흔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고마움을 표현한다는 건 누군가가 내 삶을 일으켜 세우는 데 도움을 줬다는 걸 겸손히 받아들이는 일이다. 이는 나를 낮추는게 아니라, 서로를 함께 더 높은 곳으로 끌어올리는 힘이다. 

>>월부를 통해 감사하는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진정으로 감사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감사함을 표현하고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 고마움을 표현함으로써 서로 함께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것이라는 말이 참 인상적인 것 같다. 

 

결국 사람의 행동을 볼 때, 겉에 드러난 모습만으로 속단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저 사람 왜 저러지 하고 쉽게 말하기 전에, 그 행동 뒤에 어떤 감정과 이유가 있을지 생각해보자. 겉모습만 보고 평가하면 오해가 쌓이고, 진짜 모습을 놓치게 된다. 

그러니 누군가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을 때, 한 발짝 물러서서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그 사람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라는 질문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더 지혜롭고 인간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나도 완벽한 사람이 아닌데, 가끔 다른사람들의 행동에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을 종종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러한 행동 뒤에 어떤 감정과 이유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앞으로는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이해하려는 노력을 더 해봐야겠다라고 다짐해본다. 이는 다른사람의 행동뿐만 아니라, 내 행동에 대해서도 행동뒤에 나의 감정이 어떠한지를 복기해봐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가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대하고, 어떻게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나의 운명을 그러려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내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음을 다시한번 알게되는 시간이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니체는 말합니다. “운명에 끌려가지 말고, 그것을 네 것으로 만들어라.” 

더 나은 삶을 위해서 현재의 삶에 불평만 하기보다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고, 자신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나 자신을 극복하고 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변화하려면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행동하는 것!! 알고 있지만 또 잊게 되는 부분인데.. 주기적으로 상기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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